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예계는 “부끄럽다” 한목소리…캐나다 국적 JK김동욱만 ‘배재고 감쌌다’
2,257 14
2026.07.02 13:16
2,257 14
PIZjoW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조롱성 응원으로 물의를 빚은 배재고 야구부를 향해 연예계와 역사 전문가들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 국적의 가수 JK김동욱은 옹호성 발언을 내놓으며 상반된 행보다.

논란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시작됐다. 배재고 일부 야구부 학생들은 광주제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해당 표현은 지난 5월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연상시키며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5·18은 민주주의와 인권을 상징하는 역사적 사건이다.논란이 확산되자 방송인 홍석천은 “학생들이 저런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의 사과문보다 학생들이 직접 광주에 내려가 광주제일고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역사는 정확하게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배우 한정수도 “이번 배재고 사건은 단순히 아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10~20대 일상에 퍼져 있는 역사 조롱과 혐오가 나라를 심하게 망가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 출신 작가 허지웅 역시 “광주는 오랫동안 조롱의 대상이었다”며 “광주를 향한 조롱에는 책임이 따르지 않았고, 한 번도 동등하게 대우받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큰별쌤’으로 불리는 한국사 강사 최태성도 자신의 SNS에 배재학당 교훈비 사진을 올리며 “배재학당이 내세운 것은 섬김이었다”며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절실히 생각하게 된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고 적었다.

반면 JK김동욱은 다른 목소리를 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제대로 긁혔구나”라고 적은 뒤 “애들 야구하면서 나온 해프닝을 이렇게 키우냐”고 반문했다.이어 배재고를 비판하는 여론을 향해 “좌표 찍는 극좌들의 만행”, “사라져야 할 쓰레기 정서”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논란을 키웠다.

JK김동욱은 앞서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 당시에도 스타벅스를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글을 올려 비판을 받은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68/0001251466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34 07.01 34,707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1,0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7,58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6,5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49,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13,3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0,8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6,6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0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6,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903 유머 근데 처제는 왜 아직도 결혼 안해? 7 19:20 1,068
3106902 이슈 투샷으로 떠버린 통영 출신 허경환 X 크래비티 형준 언발란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9:19 291
3106901 이슈 [KBO] 현생의 뉴스와 온라인의 세상이 조롱과 멸칭이 흘러넘쳐도 우리의 그라운드는 늘 평평해야 합니다. 15 19:18 815
3106900 이슈 [KBO] 노시환 시즌 16호 홈런으로 KBO 리그 시즌 4번째 전 구단 상대홈런과 126번째 500득점 달성! 1 19:18 104
3106899 유머 중계석에서 홈런급 반응이 나오는 비빔밥 4 19:17 870
3106898 이슈 [KBO] 80타점 선착하는 강백호의 투런 홈런 ㄷㄷㄷ 시즌 21호 6 19:16 282
3106897 이슈 먼데이 키즈 X 리센느 미나미 - 눈물이 더 가까운 사람 1 19:16 136
3106896 이슈 멕시코전 이후 홍명보와 손흥민 충돌 8 19:16 1,149
3106895 이슈 생방송에서 볼 때마다 심장 쫄리는 여돌 무대 소품 19:16 171
3106894 이슈 [KBO] 추가점을 만드는 에레디아의 쓰리런 ㄷㄷㄷ 5 19:15 252
3106893 이슈 청하가 공계에 올려준 강쥐 사진들 1 19:15 315
3106892 이슈 종로구 종돌이도 컴백! 11 19:15 613
3106891 기사/뉴스 [단독]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 징계위 회부"...코치 등 처분 내용 불포함 11 19:14 662
3106890 이슈 츄 (CHUU) 'RULE (feat. 헤이즈 (Heize))' MV 19:11 88
3106889 이슈 [KBO] 선취점 만드는 노시환의 투런 홈런 ㄷㄷㄷ 시즌 16호 1 19:10 199
3106888 이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자벨 위페르 레드카펫 2 19:09 652
3106887 이슈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판빙빙 레드카펫 8 19:09 736
3106886 이슈 🎤 EP.11 #BABYMONSTER | UP코노 항공 이륙하겠습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하룰라라입니다☁️ 본 항공편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제공합니다🫶 #UP코노 2 19:08 84
3106885 이슈 오늘 공시생 커뮤 뒤집어진 이유...jpg 49 19:06 5,516
3106884 이슈 박우진 개인유튜브에 옹성우 황민현 등장 예고 (feat. 감자 자르는 법🥔) 17 19:05 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