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 빌런 옥진욱 "롤모델은 김무열…그렇게 익어가는 배우 되고파" [인터뷰 ①]
1,013 6
2026.07.02 13:14
1,013 6

옥진욱, 빛을 본 연기에 대한 갈망


KKYSOR


(MHN 민서영 기자) 넷플릭스 '참교육'이 보물 신인을 발굴했다. 흙 속에 묻혀있진 않았지만 갓 캐낸 진주 같았다. 간절했던 1년 4개월의 공백기를 지나온 옥진욱은 넷플릭스 '참교육'을 통해 모든 걸 쏟아내며 스스로를 증명했다.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달 24일 MHN 스포츠는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옥진욱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2화 '구운하이텍고등학교'편에서 전기과 서열 1위 빌런 '조인범' 역으로 활약했다.


정해진' 작품이 아닌 '언젠가 다가올지 모를' 그때를 위해 옥진욱은 부단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극 중에서 MZ 조폭을 꿈꾸는 조인범에게 '복싱'으로 다져진 날렵함과 민첩함은 신의 한 수였다. 

하지만 그는 뜻밖의 말을 꺼냈다. '참교육'을 위해 복싱을 배운 건 아니라고. 그는 "연기에 도움이 되라고 복싱을 시작했고 자격증이 있으면 눈에 확 띌 것 같았다"면서 "딴 지 두 달 만에 '참교육' 오디션을 보러 가게 됐다"고 전하며 활짝 웃었다.

연기에 대한 옥진욱의 열정은 대선배 김무열도 알아봤다.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분한 김무열은 쉬는 시간마다 후배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궁금증으로 대신했다. 나화진의 옥진욱을 향한 "복싱했냐?"는 짧은 애드리브는 이렇게 탄생했다.

함께 연기하며 쌓인 촘촘한 시간은 김무열을 옥진욱의 롤모델로 만들었다. 옥진욱은 "김무열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며 "작은 역할부터 천천히 올라오신 선배님을 보며 '이렇게 익어야 하는구나' 생각하게 만드셨다"고 무한한 애정을 전했다.

이외에도 옥진욱은 이병헌조정석조승우오정세 등을 롤모델로 뽑았다. 그는 "올라운더 장르를 할 수 있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선배님들처럼 되고 싶다"는 말로 존경심을 표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https://naver.me/5LQ5HBAG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18 07.01 29,854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8,1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4,9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3,4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48,4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03,62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0,04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6,6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3,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6,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640 이슈 당근이 귀청소해줬는데 개빡쳤어 1 15:01 277
3106639 이슈 친구끼리 여행가서 싸우는 이유 2 15:00 242
3106638 기사/뉴스 [단독] 그루비룸 박규정 결혼…이휘민 이어 '품절남' 합류 2 15:00 446
3106637 유머 오늘도 알티타는 막창집 김유정 싸인 6 14:54 1,840
3106636 기사/뉴스 허경환, 매출 700억 사업 정리 "현재 모델로만 활동" 14:54 657
3106635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1 14:49 291
3106634 유머 교호야항? 이게 내 교향이다! 썸넬부터 웅장한 아이돌 교양(?)곡ㅋㅋㅋㅋ 14:49 293
3106633 이슈 복지 혜택으로 구독서비스 지원이 있었는데 22 14:49 2,184
3106632 정치 2030에 외면 받은 민주당, 반성 토론회…"'기득권 정당' 인정하자" 10 14:47 494
3106631 정치 [속보] 권영세, “모교 배재고, 잘못했지만 야구부 전원 출전정지 과도해…철회해야” 65 14:46 1,816
3106630 이슈 배재고는 명문고라서 당연히 518을 조롱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아 44 14:44 4,137
3106629 이슈 사람들도 진짜가 아니야, 금속 조각일 뿐이야. 근데 난 너를 정말 좋아하고, 그건 진짜야.twt 1 14:41 1,070
3106628 팁/유용/추천 치타 표범 재규어 구별하는 법 26 14:40 1,127
3106627 이슈 편성난항이였던 대본을 편견없이 선택한 배우들 덕에, 땜빵이었는데 완전 초대박났던 드라마 28 14:40 2,961
3106626 기사/뉴스 "게임CD 역사 속으로"…플레이스테이션, 25년 만에 팩·디스크 퇴출 13 14:40 733
3106625 유머 [산리오] 코리아 한교동 7월 배경화면 기간한정 배포중 11 14:39 1,325
3106624 이슈 보이즈플래닛 차이진신 근황 12 14:38 1,334
3106623 기사/뉴스 "숨 막히는 밀착" 윤경호, 조인성 독점 성공 [★한컷] 2 14:37 1,138
3106622 이슈 할아버지의 제삿날을 축하하는 손자 16 14:37 2,936
3106621 이슈 서울고 투수 홍화철.gif 37 14:37 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