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참교육' 빌런 옥진욱 "롤모델은 김무열…그렇게 익어가는 배우 되고파" [인터뷰 ①]
1,265 6
2026.07.02 13:14
1,265 6

옥진욱, 빛을 본 연기에 대한 갈망


KKYSOR


(MHN 민서영 기자) 넷플릭스 '참교육'이 보물 신인을 발굴했다. 흙 속에 묻혀있진 않았지만 갓 캐낸 진주 같았다. 간절했던 1년 4개월의 공백기를 지나온 옥진욱은 넷플릭스 '참교육'을 통해 모든 걸 쏟아내며 스스로를 증명했다. 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달 24일 MHN 스포츠는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옥진욱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 2화 '구운하이텍고등학교'편에서 전기과 서열 1위 빌런 '조인범' 역으로 활약했다.


정해진' 작품이 아닌 '언젠가 다가올지 모를' 그때를 위해 옥진욱은 부단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극 중에서 MZ 조폭을 꿈꾸는 조인범에게 '복싱'으로 다져진 날렵함과 민첩함은 신의 한 수였다. 

하지만 그는 뜻밖의 말을 꺼냈다. '참교육'을 위해 복싱을 배운 건 아니라고. 그는 "연기에 도움이 되라고 복싱을 시작했고 자격증이 있으면 눈에 확 띌 것 같았다"면서 "딴 지 두 달 만에 '참교육' 오디션을 보러 가게 됐다"고 전하며 활짝 웃었다.

연기에 대한 옥진욱의 열정은 대선배 김무열도 알아봤다.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으로 분한 김무열은 쉬는 시간마다 후배 배우들을 향한 애정을 궁금증으로 대신했다. 나화진의 옥진욱을 향한 "복싱했냐?"는 짧은 애드리브는 이렇게 탄생했다.

함께 연기하며 쌓인 촘촘한 시간은 김무열을 옥진욱의 롤모델로 만들었다. 옥진욱은 "김무열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며 "작은 역할부터 천천히 올라오신 선배님을 보며 '이렇게 익어야 하는구나' 생각하게 만드셨다"고 무한한 애정을 전했다.

이외에도 옥진욱은 이병헌조정석조승우오정세 등을 롤모델로 뽑았다. 그는 "올라운더 장르를 할 수 있는 연기 스펙트럼이 넓은 선배님들처럼 되고 싶다"는 말로 존경심을 표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https://naver.me/5LQ5HBAG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60 06.29 68,397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3,36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9,83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8,9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2,74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18,9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3,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6,6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7,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243 이슈 배윤정 싫어.jpg 4 01:36 644
3107242 정보 ??? : 홀홀홀... 라떼는 멜트 월드이즈마인 악의딸 악의하인 같은 게 전설이었는데... 요새 보컬로이드 쪽에서는 어떤 게 유행하는고...jpg 5 01:36 212
3107241 정보 얄쌍 여우상 취향인 사람들이 좋아할거같은 남돌.jpg 1 01:35 323
3107240 이슈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음방 1위했던 2001년 그 해의 히트곡들.shorts 01:33 136
3107239 이슈 연프에서 남녀 서로가 관심 없을 때 4 01:24 1,769
3107238 유머 권일용이 보고 소름돋았다는 범죄자 연기 1 01:24 1,473
3107237 이슈 김희준 사진작가가 업데이트한 방탄소년단 뷔 셀린느 화보 6 01:22 634
3107236 이슈 요즘 번화가 가면 많이 보이는 남자 패션.jpg 35 01:21 2,340
3107235 이슈 문명특급에서 에이티즈 최산 만난 체이스 인피니티 찐반응 ㅋㅋㅋㅋㅋ 11 01:21 760
3107234 이슈 본격 풀까지 쑤어서 김치 만드는 외국인 6 01:19 673
3107233 이슈 이경실이 집에서 가져온 샐러드 때문에 난리난 촬영 현장 ㅋㅋㅋㅋㅋ 12 01:18 2,131
3107232 이슈 2026 북중미 월드컵 22일차 안내 5 01:15 643
3107231 이슈 aespa 에스파 'KISS N TELL' (지젤, 윈터, 닝닝, 카리나) 9 01:11 603
3107230 정보 코르티스 남배상이라고 바이럴탔던 글에 좋아요 누른 배우 근황.jpg 22 01:10 2,633
3107229 유머 다시봐도 웃기도 귀여운 그때 그 미에로화이바 남매 5 01:10 552
3107228 이슈 실시간 미장 근황 37 01:09 3,369
3107227 이슈 프라다뷰티 공계에 올라온 변우석 4 01:09 350
3107226 이슈 우리는 세상이 평평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우리가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는 현실과 달리 그라운드는 기울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라운드만큼은 평평해야 스포츠는 이유가 됩니다. 현생의 뉴스와 온라인의 세상이 조롱과 멸칭이 흘러넘쳐도 우리의 그라운드는 늘 평평해야 합니다. 스포츠는 스포츠 다울 때 우리의 응원도 가치를 얻습니다. 7 01:07 614
3107225 유머 한번쯤 가보고 싶은 집 6 00:59 830
3107224 이슈 뷔페에서 가성비보다 접성비를 따진다는 유튜버ㅋㅋ 18 00:57 4,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