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9115

배재고등학교의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 관련 조사를 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관계자에 대해 징계 요구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JTBC와의 통화에서 “교육청이 지난달 30일 배재고에 방문한 것은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관계 확인을 하러 갔던 것이고, 현재는 학교에 추가로 가거나 뭘 하거나 그럴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학교 관계자에 어떤 조치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선 “학교 관계자에 대해 징계 요구 절차를 밟고 있지는 않다”며 “어떻게 교육적 조치에 더 무게를 둘 것인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재고가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교육청은 학교 재단에 교원에 대한 '징계 권고'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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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별개로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광주일고 방문 사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같이 만나서 직접 사과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광주일고에서 받아준다면 배재고 학생들 전체와 학부모들도 찾아가 사과할 마음이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