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도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설에 휩싸였다. 수십억원대 계약금을 제안받았다는 보도에 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또 한 번 입을 꾹 닫았다.
정일우 소속사 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 측은 갤럭시코퍼레이션 전속계약 설에 대해 2일 스포츠경향에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논의 중”이라고 답했다.
앞서 티브이데일리는 “정일우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조율 중이다. 계약금은 수 십억 원 대”라며 “회사 측은 최근 정일우가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활약한 점을 높이 평가해 고액의 계약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갤럭시코퍼레이션 측 고위관계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후 “보도자료 배포 즉시 보도 부탁한다”는 명령조와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 자화자찬 일색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할 것으로 예측된다. 류준열, 태민 이적 건과 비슷한 행보다.
정일우는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뒤 ‘해를 품은 달’, ‘꽃미남 라면가게’,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보쌈-운명을 훔치다’, ‘굿잡’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얼굴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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