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쉼터 나온 15세 친딸 상습 성폭행·불법촬영한 친부… 대법서 징역 15년 확정

무명의 더쿠 | 07-02 | 조회 수 2285

oJeHBV

피해자 B양(당시 15~16세)은 어릴 때부터 보호시설에서 자라 친부 A씨를 유일한 보호자로 의지하고 있었음

 

A씨는 딸이 시설로 돌아가기 싫어하는 점과 자신을 따르는 점을 악용해 범행을 저지름

 

2024년 2월 외박 나온 딸을 추행한 것을 시작으로, 술을 먹여 성폭행하거나 성인용품을 강요하는 등 총 9차례에 걸쳐 가학적이고 상습적인 성폭력을 일삼음

이 과정에서 딸이 모은 돈까지 빼앗음

 

수사 과정에서 A씨의 휴대전화를 통해 잠든 딸의 신체나 교복 입은 다리 등을 몰래 찍은 사진 21장이 발견됨

 

A씨는 "일상적인 사진일 뿐"이라며 성착취물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일상생활 중 노출된 신체라도 몰래 촬영해 성적 대상화했다면 아동·청소년성착취물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A씨의 주장을 일축함

 

1심에서는 성폭행 혐의(징역 12년)와 불법촬영 혐의(징역 5년)가 따로 선고되었으나, 항소심에서는 두 사건을 경합범으로 병합하여 하나의 형량으로 재판함

 

대법원은 친부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종 확정함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보호관찰 5년이 함께 명령됨

단, 전자발찌 부착 청구는 재범 위험성이 낮다는 이유로 기각됨

 

유일하게 의지했던 친부에게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이 무겁게 작용했으나, 범행 인정, 유포 정황 없음, 동종 전과 없음 등이 참작됨

 

https://lawtalknews.co.kr/article/KTRVBYLJMGS1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2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에센허브💚 톡! 찍어 바르는 트러블 SOS! 티트리 오일 체험단 모집🌿 173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하필 소식좌 옆에 앉아서 대식좌로 보일때
    • 07:20
    • 조회 186
    • 유머
    • 와...방금 엄청난거 봄... 어떤 면접 프로그램이었는데 면접관이 탁자 위에 종이컵 1,000개를 쫙 깔아놓고 "자, 여기 1,000잔의 물이 있음. 이 중 딱 한 잔만 설탕물입니다.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그 한잔을 찾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 07:16
    • 조회 1137
    • 이슈
    4
    • 속보]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3,685명으로 증가…이재민 17,900명
    • 07:09
    • 조회 204
    • 기사/뉴스
    • 속보]호르무즈 케슘 섬, 반다르아바스에서도 폭발음들 들려
    • 07:08
    • 조회 667
    • 기사/뉴스
    2
    • "허남준 너무 착한 사람"…신예은, 대세 반열 오른 선배에 "덩달아 기분 좋아" ('섬보이')[인터뷰]
    • 07:07
    • 조회 408
    • 기사/뉴스
    1
    • 방탄소년단 정국, “‘사이버 펑크’ 데이비드 아우라” 넷플릭스도 인정
    • 06:58
    • 조회 1061
    • 기사/뉴스
    5
    • 산책 할 때 이 정도 리액션은 필수
    • 06:55
    • 조회 554
    • 유머
    •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 06:54
    • 조회 142
    • 정보
    3
    • [속보] 미군 "이란 겨냥해 강력한 공습 시작"
    • 06:46
    • 조회 3248
    • 기사/뉴스
    34
    • 뉴욕에서 리모델링중인 건물이 붕괴조짐이 보여 주변 봉쇄 및 대피
    • 06:41
    • 조회 3100
    • 이슈
    5
    • 혼자가 되었지만 의미있게 살려는 디시인
    • 06:31
    • 조회 4066
    • 유머
    23
    • "엄마가 가라고 했어요"…초등생, 복싱장에 몰리는 이유 [발굴단]
    • 06:23
    • 조회 3227
    • 기사/뉴스
    4
    • 손절한 친구 생일이라서 기프티콘 보냈는데.jpg
    • 06:23
    • 조회 5121
    • 유머
    32
    • BMW 닦기만 열심히 한 브라이언
    • 06:22
    • 조회 1407
    • 유머
    4
    • 한성깔 한다는 바다거북
    • 06:17
    • 조회 761
    • 이슈
    2
    • "최민수, 스태프 밥 안 먹였다고 화내…다 먹을 때까지 촬영 안 한다고" 미담 공개
    • 06:17
    • 조회 2485
    • 기사/뉴스
    10
    • 산책하다 아기고양이 만난 강아지 반응
    • 06:16
    • 조회 1087
    • 유머
    2
    • 월드컵 경기 후 이집트가 주장하고있는 오심 장면
    • 06:15
    • 조회 2003
    • 이슈
    4
    • 등산할 때 반드시 챙겨야 하는 포켓몬 GO
    • 06:05
    • 조회 1184
    • 이슈
    3
    • 골이다 vs 노골이다 의견이 분분한 상황
    • 06:02
    • 조회 2149
    • 유머
    8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