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텔 오지 마”·“집 앞 대기 말라”…뷔·정국, 사생활 침해 잇단 호소
1,562 9
2026.07.02 10:21
1,562 9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가 해외 투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일부 팬들의 과도한 추적 행위에 대해 직접 자제를 요청했다. 팬들의 애정에는 감사를 전하면서도 휴식과 사생활만큼은 존중해 달라는 메시지였다.

뷔는 1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응원해주시는 마음은 늘 고맙지만 호텔 앞까지 찾아오는 일은 가능하면 삼가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숙소 위치까지 공개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며 “공연 컨디션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투어 기간에는 현지 맛집을 찾아가고 거리를 걸으며 그 나라의 분위기를 느끼는 시간도 소중하다”며 “편안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정국도 SNS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숨기지 않았다. 러닝 영상을 올리며 “나 잡으면 셀카”라는 글을 남겼던 그는 이후 “집 근처에서 대기하라는 소리가 아니잖아. 진짜 박제해버린다”고 적었다. 팬들과 우연한 만남을 기대했던 이벤트가 일부 팬들의 추적 행위로 이어졌다는 점을 에둘러 지적한 것이다.

두 사람의 발언은 각각 다른 상황에서 나왔지만 공통된 메시지는 분명했다. 팬들과의 소통은 원하지만, 사생활을 침해하는 접근까지 허용한 적은 없다는 것이다.

K팝 아티스트들이 해외 활동을 이어갈 때마다 숙소나 이동 동선이 온라인을 통해 공유되면서 호텔을 찾거나 일정을 따라다니는 사례는 꾸준히 반복돼 왔다. 팬 문화의 확장과 함께 사생활 보호 장치 역시 마련되지 않으면 같은 문제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최근 사생활 침해에 대한 대응 수위를 한층 높였다. 방탄소년단 멤버의 주거지에 무단 침입하고 반복적으로 스토킹한 인물이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허위사실 유포와 스토킹, 주거 침입 등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서도 합의나 선처 없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주거지를 찾아가거나 선물을 두고 가는 행위 역시 ‘팬심’이 아닌 ‘범죄’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소속사는 “주거지를 배회하거나 기다리는 행위, 일방적으로 선물을 두고 가는 행동 역시 팬심이 아닌 명백한 범죄”라며 아티스트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외국인이 국내에서 주거 침입이나 스토킹 범죄로 형사처벌을 받을 경우 강제추방과 입국 금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공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09/0005701668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537 07.01 85,5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98,3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35,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9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88,1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8,1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8,03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40,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7,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1,02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8548 이슈 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 극장판 제작 결정 2 15:01 140
3108547 정보 본인피셜 187이었다가 키가 점점 늘어나는 남돌 4 15:00 858
3108546 유머 작명 센스 미친 팬들이 이름 붙여 준 페라리 챌린지.jpg 14:59 258
3108545 유머 여름옷이나 냉감패드/이불 사면 꼭 두세번 세탁하기 17 14:58 1,236
3108544 이슈 나 이거 왜그런지 알 것 같아... 냄새 나는 유전자 가진 조상들은..... 6 14:57 1,044
3108543 이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경력 중 가장 과소평가된 앨범으로 여겨졌던 "Invincible" (2001) 앨범이 20년 후, 스포티파이 9000만 스트리밍을 돌파 1 14:56 123
3108542 유머 영어초보러가 나 오늘 영어 좀 되는거같다고 나대면 안되는 이유 (f.핑계고) 5 14:56 622
3108541 유머 던이 팝핀에 빠져있던 시절 버스 손잡이를 잡고 팝핀 연습을 했더니 14:56 202
3108540 유머 해설자 : 제가 대신 뛰고 싶어요 1 14:52 1,029
3108539 이슈 오늘 디올 행사차 출국하는 한소희 기사사진.jpg 7 14:50 1,571
3108538 이슈 배우 고윤정에게 제일 찰떡인 드레스는? 👗...jpgif 23 14:47 961
3108537 이슈 이번 NBA 서머리그에서 도입한 새로운 자유투룰 14:47 252
3108536 이슈 찐따가 덜-찐따하기 위해선 어딘가에서는 갑분싸를 만들며 ‘이게 아니구나’하고 배우는 기회가 필요함... 25 14:44 1,901
3108535 유머 11개월 백사자 루카 복복복 쓰다듬어주기 🫳🏻🫳🏻🫳🏻🦁 8 14:43 657
3108534 유머 우어킹홀리데이 가기에는 UK가 최고예요. 오에이시스 모르세요? 4 14:42 810
3108533 이슈 지금보니 엑소 엔시티 서강준이 한 데 있는 드라마 포스터 12 14:41 1,351
3108532 유머 한번도 한국에 가본적 없는 내 미국친구 한국컬쳐 이상한것까지 다 흡수해서 9 14:39 2,765
3108531 기사/뉴스 시민단체 "부산 남구청장 퇴임 이틀 전 이기대 아파트 승인…철회해야" 5 14:39 730
3108530 이슈 카보베르데 골지퍼 보지냐 선수 인스타 팔로워 근황.jpg 40 14:36 3,633
3108529 유머 이모지 문제 7 14:35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