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경환, 매출 700억 닭가슴살 사업 접었다..27억 사기 당해 "작년에 정리, 모델로만 활동"
5,015 24
2026.07.02 10:18
5,015 24

lYlVPP

1일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는 '프랑스 사람은 원래 이렇게 시끄러워요? (고민 상담, 영어 공부법, 파리 플러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정일영은 허경환 섭외에 대해 "제작진하고 티격태격 많이 하는데 제일 잘했다고 해준 게 허경환 씨 섭외한 것"이라며 "제가 이 촬영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허경환 님 전화번호 따는 게 오늘 나의 목적"이라고 밝혀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전화번호가 없냐"고 물었고, 정일영은 "작가가 안 알려준다. 내가 내 휴대폰으로 찍으려고 하면 자기 걸로 찍는다. 내가 애들(학생들)한테 돌릴까 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경환 역시 "맞다. 좋은 마음에 한 행동이 요즘 젊은 친구들은 또 싫어할 수 있다"며 "함부로 하시지 마라"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이후 정일영은 허경환에게 "사업체도 하고 고정 4~5개 하지 않냐"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맞다. 고정은 4~5개 되는데, 그 사업 '허닭'은 15년 하다가 이제는 모델로만 하고 있다. 작년에 합병하면서 정리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괜히 연예인들 할 거 없는데 앉아 있다가 덤터기 쓰는 경우 많다"며 "선생님도 주변에서 뭐 하자고 하면 하지 마라. 할 거면 바지하라. 바지 부끄러워하다가 내가 뚜드려 맞았다. 사기당했다"라고 농담 섞인 경험담을 전했다.

한편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0년 닭가슴살 사업 '허닭'을 시작했다. 이후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 가도를 달렸지만, 한때 동업자에게 약 27억 원 규모의 피해를 입은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허닭'은 2024년 연 매출 7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21686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50 06.29 57,846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8,7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45,5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3,4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48,4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05,9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0,8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6,6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3,4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6,38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678 이슈 오늘자 코스피, 코스닥.jpg 4 15:35 614
3106677 이슈 장윤기 리얼돌 핵심 증거 폐기한 친부 처벌 불가.news 13 15:34 924
3106676 유머 아!!!!! 비빔밥입니다!!! 무생채 비빔밥입니다!!! 1 15:32 512
3106675 정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이대로 좋은가?> 이언주 트윗 15:32 287
3106674 이슈 의외로 서로 존재조차 몰랐던 동물 10 15:31 888
3106673 유머 이제 유럽도 마셔야 하는 음료.twt 8 15:30 1,381
3106672 유머 애교담당 뚜렷하게 케이팝의본고장출신멤한테맡긴거웃기다 1 15:30 383
3106671 유머 분노한 민중의 노래인데 민중들이 부르는 노래겠지 뭔 5 15:29 594
3106670 기사/뉴스 [메가프로젝트] 삼성, 충청권에 140兆 투입…AI·소부장 허브 구축 15:25 225
3106669 유머 자기 모습 그대로 피규어로 만들어주는 가게 3 15:25 706
3106668 이슈 <멋진 신세계>로 설렘과 행복 가득 안겨준 로코퀸 등장이요~!💝 배우 임지연 보는 라디오 4 15:24 255
3106667 이슈 10대 때 하는 덕질이 무서운 이유...twt 61 15:24 3,630
3106666 기사/뉴스 파격 발언 "논란 있다는 걸 알지만"...'감독직 본인 추천' 日 전설 혼다, 일본 모리야스 후임자 자처 "아시안컵 우승 실패 시 해고해도 좋다" 15:23 279
3106665 이슈 🏆2026 성심당 사내경연대회 부문별(제빵/제과/외식) 수상작 6 15:22 745
3106664 이슈 내부신고했다가 잠깐 후회했던 공무원인데 53 15:20 5,145
3106663 이슈 당신이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뭔가요? 16 15:19 853
3106662 기사/뉴스 살 빼려다 응급실행?…'다이어트 주사' 부작용 확 늘었다 10 15:19 1,696
3106661 정치 [속보] 20% 도로 꺼진 국힘, 지지자 8할 “6·3선거 조작됐다”…중도·보수 이탈 [NBS] 8 15:17 864
3106660 기사/뉴스 전현무가 쏘아 올린 ‘랜덤 비빔밥’ 대참사…구성환 ‘식빵 햄’→코쿤 ‘참기름’ 총출동 (나혼산) 6 15:17 1,458
3106659 기사/뉴스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2028년 착공 목표(종합) 11 15:16 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