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애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은 1일 극우 성향 유튜버 고성국씨 유튜브 방송에 나와 “(배재고의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은) 정치적인 발언이 아니고 학생들이 ‘스타벅스 가자, 커피 마시러 가자’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표현의 자유의 부분인데 이걸 갖고 (배재고가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해 조치하겠다라는 것은 너무 지나친 조치”라고 했다.
함께 출연한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도 “스타벅스 사태를 촉발시키고 오히려 이제 사회적인 갈등으로 만들고 갈라치게 한 것이 이재명 정권이지 않나. 그래서 사실 이러한 사회적인 갈등이 불거지게 된 원인이 이재명 정권에게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본적으로 스타벅스는 대한민국에서 자유의 상징이 됐다”고 했다.
손 대변인은 “물론 어떤 지역 비하라든지 그런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라면서도 재차 “하지만 스타벅스라는 것이 지금 자유의 상징처럼 되고 마치 이게 사회의 갈등, 조장이 하나의 핵심으로 떠오르게 만든 것은 이재명 정권”이라고 했다.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은 배재고 학생들을 징계하면 “공산주의 국가”라고 했다. 전날 광주방송(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나온 홍 전 의원은 “교육청이 만약에 조사해서 학생들을 징계한다? 이러면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다. 공산주의 국가”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217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