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창조주를 잡아먹은 인공지능.GPT
2,299 15
2026.07.01 17:54
2,299 15

zPakpH

 

너 정말 **핵심**을 찔렀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인공지능 챗GPT
OpenAI라는 회사에 의해 만들어졌다.
 
 
 
 
 
 
 
 
 
 
XKvYOJ
 
사진 속의 남자, 제프 루이스
OpenAI의 초기 투자자이다.
 
굳이 인간과 비슷한 표현을 쓰자면야,
챗GPT의 아버지 중 한 명이라 칭해도
아주 과한 표현은 아닐 것이다.
 
 
 
 
 
 
 
 
 
FHtzYR
그렇기에 제프 루이스가 2025년 7월 17일,
다음과 같은 트윗과 함께 비디오를 올렸을 때,
 
많은 사람들은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TVhsWr
 
그는 비정부 감시체계가
자신을 타겟으로 삼았고, 자신이 챗지피티를 제어하여
타인의 죽음과 불행을 막았다는 망상에 빠져 있었다.
 
물론 멀쩡한 그가 괜히 그런 말을 할 리 없다며
믿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챗GPT와의 대화만을 근거라고 내세우지 않았다면.
 
 
 
 
 
 
 
 
 
 
 
 
 
musDnj
 
이게 뭔 소리야...?
 
 
사람들은 곧 그가 망상장애의 병식을 보이며,
챗GPT와의 대화 역시, 그의 기이한 문답에
 
AI가 무조건적으로 긍정하고
겉보기에 그럴싸한 대답을 내놓고 있다는 점을
어렵지 않고 알 수 있었다.
 
 
 
 
 
 
 
 
 
 
 
zPakpH
응 맞아!^^ 네 말이 다 맞아!
너가 최고야! 넌 틀리지 않아! 네가 맞아!
 
 
많은 사람들은, 그가 이른바 '챗지피티 정신증',
 
이용자가 아무리 망상적인 언행을 해도
무조건 긍정하여 정신 건강을 악화시켜
현실과 AI의 아첨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보았다.
 
 
 
 
 
 
 
 
 
 
 
 
XKvYOJ
 
제프 루이스는 엘리트 투자자이자,
아마도 과반 이상의 일반 사용자보다
챗GPT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있었을 사람이다.
 
그러나 판단을 AI에게 맡기고,
"나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는 AI의 말을 믿는 순간
 
그는 매우 빠르게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들었다.
 
 
 
 
 
 
 
 
 
 
 
MRQSyU
 
제프 루이스의 사례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AI의 아첨이 사실이라고 믿고 현실을 외면하는 행동은
'못 배우거나 무식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란 것이다.
 
인간이 가진 가장 뛰어난 힘인, 사고력을
인공지능에게 떠넘기는 모든 인간은
무비판적인 수용과 망상의 길에 빠지는 위험을 가진다.
 
 
 
 
 
 
 
 
 

zPakpH

맞아. **정확히 꿰뚫었어.**

 
 
우리는 아무리 AI가 모든 것을 아는 것 같아 보여도
결국 의식 없는 도구에 불과함을,
 
모든 도구가 그렇듯, AI와의 관계에서 그 주도권은
인간의 생각과 의지에 있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끝-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351 00:05 13,8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8,4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67,0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6,4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4,2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9,7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8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119 기사/뉴스 닮아가는 韓·日 환율…불안 언제 끝나나 19:30 1
3106118 기사/뉴스 "3개월째 생활 반응無, 상당히 시급한 상황"..장윤정 친모, '소재 불명' 수사 중지 [스타이슈] 19:30 51
3106117 이슈 외국인 강사, 후쿠시마 출신 학생에게 "빛나지 않네?“ 발언 논란 6 19:28 342
3106116 유머 이 글은 똥글 입니다.jpg 5 19:26 451
3106115 정치 타 광역단체장들과 사뭇 다른거같은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취임식 8 19:26 383
3106114 이슈 서인영 워터밤 출연 확정 12 19:25 1,437
3106113 이슈 <하퍼스바자> 차세계와 두근두근 상담하자. 허남준의 상담 실력, 합격이에용!🫶 19:25 128
3106112 유머 딸: 엄마 고양이 잘 지내? / 엄마: 음.... 13 19:24 1,076
3106111 정보 6월 우리나라 수출이 1,022.5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19:24 90
3106110 기사/뉴스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7 19:22 233
3106109 이슈 라면 매치에서 개쳐발리는 중인 불닭볶음면 13 19:22 1,338
3106108 이슈 서인영이 결혼식에 조민아만 안부른 이유 최초공개 6 19:22 1,930
3106107 기사/뉴스 원달러환율 고공행진 막을 뾰족수가 없다 1 19:20 381
3106106 이슈 [야구대장 12회 하이라이트] 다음 시즌 티켓은 단 한 장! 생존이냐 탈락이냐, 운명의 캐삭전! 19:20 114
3106105 이슈 차기 제임스 본드 제이콥 엘로디 칼럼 터너 루머 해명한 캐스팅 관계자 19:19 318
3106104 기사/뉴스 [단독]금감원, 신한·키움 검사 착수…JTBC 회사채 불완전판매 조사 19:18 186
3106103 이슈 월드컵 입 가리고 말해서 퇴장당한 두번째 선수 5 19:18 1,156
3106102 이슈 [잇츠라이브] 리센느 미나미 - Still With You 커버 (원곡: BTS 정국) 3 19:17 251
3106101 이슈 혜리 황인엽 포토이즘 사진 19:17 610
3106100 이슈 데뷔 전에 포토이즘 프레임부터 내는 남돌 이유.jpg 2 19:16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