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탄 교수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탄 교수는 지난해 6월 미국 워싱턴DC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집단 성폭행과 살인에 가담해 소년원에 수감됐다'는 내용의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달 28일 한국에 들어온 탄 교수에게 출석 요구를 했지만 응하지 않자 출국 정지 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895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