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 열어 '부적절한 응원 구호 사용한'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1,614 27
2026.07.01 17:21
1,614 27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는 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긴급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배재고 야구부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 연호 사안을 심의했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광주일고와 경기 중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외쳤다.

이는 지난달 스타벅스 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케 하는 조롱성 구호로 큰 논란을 불렀다.

이날 공정위원 7명 중 5명이 참석해 4명이 심의 의결에 참여했으며, 광주일고와 배재고 감독, 당시 경기의 심판이 나와 상황을 진술했다.

협회 공정위원회는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관련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심의한 결과, 이번 사안을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사안으로 판단해 배재고에 전국 대회 출전 정지 6개월로 징계했다.

징계는 2일 청룡기 대회 2회전부터 즉각 적용된다. 배재고의 성적은 몰수패로 기록된다.

협회 공정위는 또 배재고 팀 징계와는 별도로 지도자와 선수 징계는 심사숙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출전 제한 기간 중 면밀한 조사를 진행해 대상자를 특정하고, 기간 내 공정위를 다시 개최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미 방송 영상 등이 삽시간에 퍼진 터라 대상자 특정에는 어려움이 없는 편이다.

협회는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공정위 징계와 별도로 경기장 내 부적절한 응원 문화 근절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이날 이후 개최되는 모든 대회부터 경기 시작 전 감독 홈플레이트 미팅 시 부적절한 응원 행위 금지에 대한 사전 안내를 의무화한다.

또 앞으로 유사 사례가 발생할 경우 더 엄정하게 대응하도록 대회 운영 규정에 '개인 또는 단체에 중대한 사회적·경제적 폐해를 초래한 경우'를 가중 처벌 기준으로 신설하는 등 관련 규정을 정비할 계획이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2/0000040697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37 06.29 42,1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7,3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66,0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4,7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4,2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9,76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6043 이슈 ENA <그대에게 드림> 황인엽 이혜리 스틸컷.jpg 18:25 58
3106042 이슈 만찬가 태연 한국어 vs 츠키(원곡자) 일본어 18:25 105
3106041 이슈 케이팝 엔딩요정이 된 축구스타들..... 3 18:25 227
3106040 이슈 꿀템 많은 조권 여행 물품 리스트 1 18:25 234
3106039 이슈 배재고 학부모들의 항의 1 18:24 789
3106038 기사/뉴스 [단독] '여고생 살해' 장윤기 사건, 경찰 아버지가 핵심 증거 인멸 21 18:24 1,218
3106037 이슈 안락사 직전 유기견에서 구조견이된 루비의 이야기 18:24 158
3106036 이슈 여름에 볼만한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2> 1차 예고편 18:23 92
3106035 이슈 늦었지만 다이죠부…? #CHUNGHA #청하 18:23 38
3106034 유머 축구공 찰 때 김치 찢어먹은 손이 되는 태연 18:22 196
3106033 이슈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Special OST Part.1 엔시티 위시 재희 & 하츠투하츠 유하 2 18:21 77
3106032 이슈 초도키메키♡센덴부 (도키센, 초특급/스키 챌린지 그룹) 2027 봄 활동 종료 예정 11 18:20 256
3106031 이슈 최유정 x 피프티피프티 아테나 샤넬 비장의 무기 챌린지 💘 1 18:20 106
3106030 유머 한중일 교수님 만났을 때 차이 3 18:20 452
3106029 이슈 장영란 울고불고 난리난 금쪽같은 내새끼 '마지막' 방송 현장 (6년만에 폐지, 오은영 눈물) 18:19 715
3106028 이슈 뮤ㅣ하라는 축구는 안하고 | 까말차 FC 승부차기 명장면 18:19 35
3106027 이슈 리센느 🅟🅡🅔🅣🅣🅨 ​ 🅖🅘🅡🅛 1 18:18 235
3106026 이슈 𝐖𝐇𝐎 𝐒𝐀𝐕𝐄𝐒 𝐌𝐄 ? | 권진아 EP [SAVE ME] : Album Trailer 1 18:18 51
3106025 이슈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음방 1위했던 2001년 그 해의 히트곡들.shorts 1 18:17 178
3106024 이슈 "간질간질 하당~" 연애 초반 설레는 상황 이상형 월드컵 🏆 백진희의 최고 심쿵 모먼트는? 18:17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