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늘부터 도수치료 11만원→4만원…재활·물리치료 먼저 받아야
2,827 41
2026.07.01 16:39
2,827 41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2150?cds=news_media_pc&type=editn

 

오늘부터 도수치료 가격이 1회 4만원대로 통일되고 주 2회 이내로 제한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료기관마다 가격 차이가 컸던 도수치료 가격이 1회 4만3850원으로 고정되고,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환자는 약 4만1660원을 부담하고, 실손보험 등 개인 보험을 가진 경우 보상액을 청구할 수 있다. 이번에 처음 시행되는 관리급여는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에 대해 가격, 진료 기준 등을 설정해 건강보험 체계 안에서 관리하는 제도다. 환자 본인부담률은 95%다.

도수치료가 관리급여 항목으로 적용되면서 가격뿐 아니라 이용 횟수와 시행 방식도 제한된다. 이날부터 도수치료는 환자 1명당 하루 1회, 주 2회 이내에서 연간 총 15회까지 받을 수 있다. 다만,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관절 구축이나 강직 등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예외적으로 연간 최대 24회까지 인정된다. 올해는 제도가 7월부터 시행되지만 연간 인정 횟수 15회(예외시 최대 24회)를 오는 12월31일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도수치료를 바로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원칙적으로 도수치료를 받기 전 2주(14일) 이상 기본물리치료나 단순재활치료를 4회 이상 먼저 받아야 한다. 이후 의사나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상대로 수기로 일대일 치료를 30분 이상 시행한 경우에만 관리급여가 인정된다. 다만, 소아 사경(목 근육이 짧아지거나 굳어 안면이 비대칭적으로 발달하는 질환)이나 수술 후 관절 운동 범위가 제한되는 경우 의학적 판단에 따라 즉시 도수치료 시행이 가능하다.

연간 인정 횟수를 넘긴 치료 목적의 도수치료를 비급여로 돌려 추가로 받을 수는 없다. 다만, 질환 치료와 별개로 피로회복이나 체형 교정 등 개인적 필요에 따른 도수치료는 병원이 정한 비급여 금액을 본인이 전액 부담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 경우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은 모두 적용되지 않는다.

복지부는 앞으로 3년 주기로 도수치료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세부 기준을 지속해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중략)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올여름 시원하게 OK? <오케이 마담2> 최초 극캉스 시사회 초대 이벤트 123 07.16 27,53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69,89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341,6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749,8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657,1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07,7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58,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58,0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82,2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65,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76,8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8437 기사/뉴스 “주변서 다 말려” 권오중♥엄윤경, 풋풋했던 30년 전 공개 17:37 164
3118436 기사/뉴스 홍경표 촬영감독 "'호프'엔 광기 있어…어디서도 못 본 영화" 17:36 55
3118435 이슈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7월… 1위 BTS지민 2위 박지훈 3위 정국 4위 최산 5위 건호 17:36 50
3118434 이슈 공주같은 박은빈 소속사 비하인드 사진.jpg 2 17:33 468
3118433 유머 차 유리에 거미가 붙어 있길래 4 17:32 476
3118432 이슈 칸에서 실제 박수 갈채 나왔다던 영화 '호프' 정호연 등장씬 17 17:32 1,250
3118431 유머 화장실 간 친구가 1시간째 오지 않는다 1 17:30 1,036
3118430 유머 시어머님이 갑자기 난해한? 옷을 사와서 입으라고 주셔서 "?" 하고 오늘 어머님 만날때 입고 나갓더니 ,,, 7 17:29 1,601
3118429 이슈 눈감기놀이 하자 17:28 140
3118428 이슈 소통앱에서 **동을 자동블러처리함 5 17:27 952
3118427 유머 얘들아 슬라임은 만지면 끝이지만 1 17:27 516
3118426 유머 덬들이 선호하는 패션스타일 10 17:27 592
3118425 기사/뉴스 "같은 사람 아니었어?"…김병철→오정세까지 가족처럼 똑닮은 연예계 ★들 1 17:26 295
3118424 이슈 구의원과 지역신문 기자 정체성의 양자얽힘 상태를 구현함 2 17:26 406
3118423 유머 둉탱 이뻐이뻐하려고 웃으면서 간 루이바오💜🩷🐼🐼 6 17:26 747
3118422 이슈 남친 자랑하는 애들은 말 끝내는 법을 모르는 거 같음 5 17:26 884
3118421 이슈 갑자기 이러고 잠드는 거 뭐지;; 10 17:25 1,284
3118420 이슈 실시간 성수동에서 왁뿌볼 나눠주고 있는 원호.twt 17:25 576
3118419 이슈 장나라 - 아마도 사랑이겠죠(2002) 1 17:24 68
3118418 유머 F1이 카레이스에선 에겐력 넘치는 스포츠인 이유 8 17:23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