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IP 원작 태국 드라마 6편 포스터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CJ ENM, 한국 원작 태국 드라마 인도 수출 = CJ ENM은 한국의 지식재산권(IP)을 원작으로 하는 태국 드라마 6편을 인도에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CJ ENM 홍콩 법인은 인도의 광고 기반 무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MX 플레이어'를 통해 오는 2일부터 현지 합작법인 트루 CJ 크리에이션즈가 제작한 태국 드라마 6개 작품을 공개한다.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굿닥터'·'해피니스', '스타트업'을 비롯해, '김비서가 왜 그럴까'가 원작인 '디어 마이 세크러테리', '시그널'이 원작인 '23:23', '블랙독'이 원작인 '땡큐 티처' 등이다.
6편은 인도의 다양한 시청 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고려해 영어 자막 및 힌디어 더빙 버전으로 공개된다.
CJ ENM은 "한국 IP 기반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한국 IP의 뛰어난 확장성과 태국 콘텐츠의 문화적 장벽을 넘는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라고 말했다.
CJ ENM은 지난해 9월 아마존 MX 플레이어에 '선재 업고 튀어', '반짝이는 워터멜론', '이로운 사기' 등 18편의 한국 콘텐츠를 공급한 바 있다.
https://v.daum.net/v/20260701100605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