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중동상황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26척의 우리 선박 중 수리와 선적을 위해 남은 2척을 제외한 24척 모두 해협을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는 지난 3월 1일부터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 왔고 그 결과 선박들이 신속히 빠져나올 수 있었으며, 언론에서도 우리 선박이 외국 선박보다도 신속하게 해협을 나왔다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해수부, 외교부,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원팀이 돼 남은 2척과 우리 선원들이 안전하게 해협을 이탈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GFsof7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