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의 앨범 '오디너리(ODDINARY)'와 '에이트(ATE)'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2022년 3월, 2024년 7월 각각 발매한 미니 앨범 '오디너리'와 '에이트'는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각 앨범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로써 '인생(IN生)', '노이지(NOEASY)', '고생(GO生)', '파이브스타(★★★★★)(5-STAR))'에 이은 통산 여섯 장의 음반으로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K-팝 그룹 기준 두 번째로 많은 10억 스트리밍 앨범 기록을 세웠다.'오디너리'는 '이상한', '평범한'이라는 뜻의 두 영단어 '오드(Odd)'와 '오디너리(Ordinary)'를 결합해 작명한 작품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개성을 전 세계 팬들에게 재각인시켰다.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 '에이트' 역시 인기를 누렸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을 중심으로 작업한 음악을 통해 호기록을 쌓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새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을 발매한다. 지난달 24일 발매 이후 미국,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해외 4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른 디지털 싱글 '런 잇'이 정식 수록된다. 2025년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로 진입시킨 만큼, 9연속 '빌보드 200' 정상도 넘본다.

새 앨범 발표에 앞서 월드투어 '런 잇'의 화려한 포문을 열고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오는 25~26일, 29일, 8월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총 5회 공연을 전개하고 새 투어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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