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안창호, 퇴진 거부하며 "마음 열고 진심 경청"‥직원들은 반발
3,073 27
2026.07.01 15:42
3,073 27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이 최근 이어진 인권위 과장급 간부들의 퇴진 요구에 거부 의사를 명확히 한 것으로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안 위원장은 오늘 오전 인권위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조회를 열어 "최근 게시판에 위원회에 대한 걱정이 담긴 글이 올라왔다"며 "위원장인 저부터 마음을 열고 여러분의 진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이 느끼고 있을 고뇌를 무거운 마음으로 마주하고 있다"며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해결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인권의 가치를 지키고 실현하겠다는 마음만은 모두 같다고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인사, 예산, 조직과 관련된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근 인권위 간부 6명이 잇달아 보직을 거부하는 동시에, 안 위원장의 퇴진을 촉구했지만 위원장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힌 것입니다.

안 위원장은 "서로 다른 의견이 비난이나 반목에 머무르지 않고 성숙한 대화로 이어질 때 우리 조직은 더 건강해지고 인권의 가치도 더욱 분권해질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인권위 노조는 "인권위 운영에 대한 우려 섞인 요구에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직원들 말을 경청하겠다고 하는 건 앞뒤가 안 맞는 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안 위원장의 퇴진 거부에 대해서는 "우선 상황을 모든 직원들과 공유한 뒤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508864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호프>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806 07.06 18,8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731,9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193,8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630,1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457,47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80,8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42,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44,3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20.05.17 8,764,39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51,65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59,0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10303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4편 04:44 91
3110302 유머 끼가 주체 안 되는듯한 큐영 & 프롬트웬티 04:03 622
3110301 유머 잘생쁨+ 젠지 느낌이 확 나는 여돌 03:53 851
3110300 이슈 월드컵 16강 탈락 후 브라질에서 욕먹는 네이마르 8 03:49 2,089
3110299 유머 도파민 중독된 강아지 🐶 4 03:47 685
3110298 유머 발 밑을 조심하세요 ⚠️ 2 03:41 438
3110297 유머 홀란드 비니시우스 화이트칙스 1 03:28 1,036
3110296 유머 밥 다섯공기를 먹어도 살안찐다는 남돌..jpg 1 03:27 1,907
3110295 유머 한국에 사는 외국인 여성이 문화충격을 느낀 한국 제품 29 03:26 3,757
3110294 이슈 남성향 하렘 애니 히로인1이었던 여캐가 무려 '''진주인공'''이 된 사연...jpg 03:18 844
3110293 유머 차태현 눈물쏟게한 날것그대로의 목소리 참가자 근황 03:16 693
3110292 이슈 뮤지컬얼마나좋아 내취향남자가 무너지고절망하는걸 아무책임없이즐길수있어 5 03:12 917
3110291 이슈 같은 부서에 회장님 딸 다니는데 4 03:09 2,585
3110290 유머 자신감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1 03:08 1,121
3110289 기사/뉴스 말보다 액션… 나홍진 '호프', 올여름 가장 강렬한 영화적 체험 [봤어영] 03:01 240
3110288 유머 1년만에 데뷔하고 쇼케이스에서 개오열한 남돌..jpg 1 02:46 1,175
3110287 유머 아 햄버거 먹다 강쥐한테 흘렸다 3 02:30 1,487
3110286 유머 출근길 발걸음이 안떨어지는 이유 꼬물이들 보러와 1 02:22 942
3110285 이슈 조갑제 씨가 "광주 사람들은 헬기 기총소사에 의한 양민학살, 2000명 사망자설, 전두환 사격명령설, 계엄군에 의한 암매장설을 주장해왔고,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도 사과하지 않았다."라며 대한민국의 광주화를 비판하였다. 이 주장 자체가 역사왜곡이다. 19 02:18 1,984
3110284 이슈 [김부장] 한번보면 못잊을 충격 비주얼 소지섭 윤경호 첫만남 1 02:10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