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서울시장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일) 오전 취임식에서 청년을 위한 공정한 사회, 시민 건강, 주거난 해결, 교통 혁신, 민생 회복 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청년이 마음껏 도전하기 위해서는 배울 기회가 있어야 하고, 머물 수 있는 집이 있어야 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안전망이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오 시장은 집에서 10분 거리에 운동할 곳이 있는 '10분 운세권 도시'를 완성하고, 2031년까지 31만호를 착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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