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대한민국 교육 현실 지적 “학교 설립자도 슬퍼할 것”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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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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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은 7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배재학당의 교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라고 적힌 배재학당의 교훈석이 담겨 있다. 최태성은 "(배재학당은) 조롱과 혐오가 아닌 존중과 사랑으로 시작된 학교"라며 "아펜젤러 선생님이 많이 슬퍼하실 듯"이라고 일침했다.
또 "우리나라 근대 학문의 서막을 연 아펜젤러의 배재학당. 이 학교가 내세운 것은 섬김이었습니다.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 요즘 벌어지는 모습 보며 저를 포함한 우리 기성세대는 과연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절실히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라며 교사 출신이자 어른으로서의 반성도 덧붙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1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