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로 튀긴 면에 소고기 풍미 짜장스프…우지 헤리티지 확대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삼양식품(003230)은 우지로 튀긴 면과 로스팅 공법의 짜장 스프를 결합한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1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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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스프는 춘장과 양파 등을 고온에서 볶아 달콤하면서도 진한 감칠맛을 구현했으며, 소고기 풍미를 더해 묵직한 짜장의 맛을 완성했다. 또한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을 적용해 우지 유탕면에서 우러난 면수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면에 배어 있는 우지의 풍미가 소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더욱 깊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삼양식품은 오는 5일까지 삼양식품 공식몰에서 '짜르르'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네이버 라이브 방송과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우지 유탕은 삼양식품의 대표적인 제조 기술로, 면에 깊고 고소한 풍미를 더하는 핵심 요소다. 삼양식품은 최근 출시한 '삼양1963'을 통해 우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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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기자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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