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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나영석 PD와 에그이즈커밍 막내 PD가 대결을 펼치는 구성이다. 이번 새 예능은 지극히 직관적이면서 파격적이다. 제한 시간 내에 한 편의 예능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구의 작품인지 밝히지 않은 채 진행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1인이 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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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vs. 막내 PD 연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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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24시간 안에 출연자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고, 48시간 안에 기획안을 제출한 뒤 일주일 안에 촬영을 마쳐야 한다. 완성된 영상은 누구의 작품인지 밝히지 않은 채 동시 공개되며 조회수 50%, 구독자 투표 30%, 좋아요 20%를 합산해 승패를 결정한다. 승자에게는 1주일의 포상 휴가가 주어진다. 이번 대결에는 에스파 카리나가 출연자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눈여겨볼 점은 두 사람에게 서로 다른 조건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나영석 PD는 기획 단계에서 종이와 펜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천지인 PD는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나PD는 "나이 든 PD 이미지를 고착화하지 말라. 나도 AI를 자주 쓴다. 왜 나는 못 쓰고 막내만 쓰게 하느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아끼는 후배인데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끼고 회사를 그만둘까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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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60701112757963
https://youtu.be/p8ddvg3BU3k?si=_srQ23JC7spE4sw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