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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계급장 떼고 붙는 나영석의 예능 배틀, 시작은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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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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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TV 예능의 거장, 나영석 PD가 이번엔 색다른 실험의 주인공을 자처하며, 서바이벌 예능의 플레이어(?)로 링 위에 올라섰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0화를 시작으로 <나영석 vs 막내 PD>라는 블라인드 예능 배틀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인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나영석 PD와 에그이즈커밍 막내 PD가 대결을 펼치는 구성이다. 이번 새 예능은 지극히 직관적이면서 파격적이다. 제한 시간 내에 한 편의 예능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구의 작품인지 밝히지 않은 채 진행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1인이 승자가 된다.

(중략)

베테랑 vs. 막내 PD 연출 맞대결

 

지난달 30일 공개된 '계급장 떼고 붙는다! 블라인드 예능 배틀 '나영석 vs 막내 PD'에서는 나영석 PD에게 도전장을 내민 상대의 정체가 공개됐다. 주인공은 <뿅뿅 지구오락실> <응답하라 1988> 10주년 프로젝트 등의 조연출이자 입사 3년 차 천지인 PD다.

두 사람은 24시간 안에 출연자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고, 48시간 안에 기획안을 제출한 뒤 일주일 안에 촬영을 마쳐야 한다. 완성된 영상은 누구의 작품인지 밝히지 않은 채 동시 공개되며 조회수 50%, 구독자 투표 30%, 좋아요 20%를 합산해 승패를 결정한다. 승자에게는 1주일의 포상 휴가가 주어진다. 이번 대결에는 에스파 카리나가 출연자로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눈여겨볼 점은 두 사람에게 서로 다른 조건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나영석 PD는 기획 단계에서 종이와 펜만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천지인 PD는 구글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활용해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진행할 수 있다. 이에 나PD는 "나이 든 PD 이미지를 고착화하지 말라. 나도 AI를 자주 쓴다. 왜 나는 못 쓰고 막내만 쓰게 하느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아끼는 후배인데 넘을 수 없는 벽을 느끼고 회사를 그만둘까 걱정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략)

https://v.daum.net/v/20260701112757963

 

https://youtu.be/p8ddvg3BU3k?si=_srQ23JC7spE4sw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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