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39328?sid=102
2023년 8월부터 지난해까지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사에 이르는 중앙로 일원 1㎞ 구간에서 7∼10일간 열렸다. 지난해에는 축제 직간접 비용으로 96억원 이상 집행됐다.
허 당선인은 후보 시절엔 ‘축소 운영’으로 가닥을 잡았으나 재정에 비상이 걸리면서 ‘폐지’ 결정을 내리게 된 것으로 보인다. 올해 8월 축제를 앞두고 행사 운영 대행을 맡은 지역방송사에 선지급된 계약금 17억7100만원은 매몰비용 처리된다. 지방계약법상 위약금은 따로 없고 미집행 금액은 회수된다.
인수위는 전날 민선8기 4대 문제 사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기간 지연 은폐, 3칸 굴절버스 졸속 선(先)구매, 사회복지관 부지 고가매입 의심, 보문산 휴양림 토지매입 등을 짚었다. 인수위는 사업별 계약 등에 대해 감사 및 수사의뢰를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