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우편요금 5년 만에 인상…7월부터 편지 한 통 500원
1,317 7
2026.07.01 10:21
1,317 7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69320?cds=news_media_pc&type=breakingnews

 

규격우편 430원→500원…국내 통상우편요금 조정
우본 "우편사업 적자 확대…안정적 보편서비스 위해 불가피"

 

우체통 [촬영 안 철 수] 2025.11

우체통
[촬영 안 철 수] 2025.11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국내 우편요금이 5년 만에 인상돼 1일부터 규격 25g 기준 편지 한 통 요금이 430원에서 500원으로 오른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감소에 따른 사업 적자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보편 우편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면서도 가계 부담과 물가 영향을 고려해 인상 폭은 최소화했다는 입장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일 규격 25g 기준 국내 통상 우편요금을 이같이 조정한다고 밝혔다.

우편요금 변경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적자 폭이 커진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 누구에게나 전국 어디에나 안정적인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요금을 조정하게 됐다"며 "가계 부담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국내 통상우편요금 조정안 [우정사업본부 제공]

국내 통상우편요금 조정안
[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창구망과 운송망 효율화, 비용 절감, 신규 수익원 발굴, 공공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요금 인상 요인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디지털 전환으로 우편물 이용이 감소하면서 우편사업 적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편사업 적자는 2024년 1천659억원에서 지난해 3천116억원으로 집계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요금 인상 이후에도 국내 우편요금은 주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절반에서 5분의 1 수준으로 낮다고 덧붙였다.

(중략)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81 07.01 53,042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9,2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9,6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3,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8,1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30,7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595 유머 얼마나 싫어서 이러는지 감도안온다는 가수..jpg 13:45 31
3107594 이슈 외국 유학갔다가 한국에 너무 관심많은 외국인들한테 학을 떼고 돌아온 경험담 (2018년 글) 13:44 357
3107593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장중 8000선 회복 6 13:44 239
3107592 기사/뉴스 "앉아라, 보이!" 한 마디에 7G 정지 징계한 MLB, '인종차별' 맥락이 문제...배재고 사태 빼닮았네 13:43 136
3107591 기사/뉴스 "도로에 사람 쓰러졌다"…출동 순찰차, 구조대상자 밟아 사망 1 13:43 129
3107590 기사/뉴스 [속보] 신천지 이만희 '구치소 특별 관리' 의혹… 법무부, 긴급 감찰 착수 13:43 20
3107589 기사/뉴스 KOVO 9년 임기 마치고 바통 건넨 조원태 총재 “더 큰 도약 준비해야 하는 시기, 이호진 총재께서 기여하실 것”[SS현장] 13:43 47
3107588 기사/뉴스 배재고 사태, 처벌은 학생만?…학교 측 "진상조사 후 관련자 조치" 4 13:42 131
3107587 이슈 피티다닐 때 시작 첫 날 인바디 하잖아 인바디 보고 트레이너가 한 말이 가끔 생각나서 웃김 11 13:39 1,126
3107586 이슈 [먼작귀] 다음주 월요일 일본 발매예정인 초코박스 시리즈에 치이카와 등장 4 13:39 243
3107585 이슈 20년대 일본에서 어딜가나 대중적으로 흘러나왔던 밴드노래 히트곡들 13:39 176
3107584 기사/뉴스 윤종신, 175cm 전미라 유전자 실감…"두 딸 모두 내 키 추월" [옥문아] 4 13:38 685
3107583 이슈 부산에서 유명했던 가야밀면은 체인점이 아님.jpg 9 13:36 1,332
3107582 정치 무안군 "3대 요구 선결 없으면, 광주 군공항 이전 재검토" 4 13:36 194
3107581 이슈 돌은 코스플레이;; 6 13:35 840
3107580 유머 무슨 치와와가 이만하냐 40 13:34 1,783
3107579 기사/뉴스 '놀뭐' 유재석, 곽범에 "미친 거 아냐?" 울분…무슨 일? 12 13:33 756
3107578 이슈 [KBO] 박정현 vs 박영현 ‘KBO 45년 역사 최초’ 형제 맞대결에서 나온 홈런.. 그 다음날 이야기 8 13:33 651
3107577 이슈 군부정권때 금지곡이었다가 이제야풀렸다는 트로트명곡(아님) 2 13:32 641
3107576 기사/뉴스 "최지만이라도 뽑아야 하나" 농담 아닙니다, 유망주 기근에 일부 구단 '1라운드 지명' 검토중 5 13:30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