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리 부시장 "프랑스 폭염, 미국도 일부 책임 있어"
2,786 45
2026.07.01 10:21
2,786 45
kGXBKS
프랑스 파리시의 부시장이 최근 프랑스의 기록적 폭염에 대해 미국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드리 풀바르 파리시 국제관계 담당 부시장은 프랑스의 에어컨 부족 현실을 조롱해 온 일부 미국인을 겨냥해 이 같은 발언을 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미국 사막지역, 혹은 열대성 기후 지역에 사는 이들 사이에서 프랑스와 서유럽 사람들이 자신들은 매년 겪는 더위조차 견디지 못한다는 식의 조롱이 이어졌다.


이에 풀바르 부시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언론인과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중 일부는 파리의 모든 방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파리를 비판하고 조롱해 왔다"며 "정말 어이가 없다"고 적었다.


그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국가로서 여러분은 지구 온난화와 그로 인해 프랑스가 겪고 있는 피해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며 "에어컨 보급률이 90%에 달하는 여러분의 도시도 이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미국을 겨냥해 질타했다.


풀바르 부시장은 또 "우리는 지난 25년간 대기오염을 줄이고 도시 녹지를 늘리며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교통 체계를 바꾸기 위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미국의 모든 도시가 파리나 다른 유럽 도시처럼 같은 수준의 생태 전환 노력을 기울였다면 세계는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제발 설교는 그만두라.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시작하면 된다"고 촉구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04767?sid=104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303 00:05 8,0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1,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5,1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0,8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0,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632 이슈 제주 요양생활 3일차 vs 제주 요양생활 3개월차 12:07 63
3105631 유머 내 애인이 내 절친과 바람이 났다면.jpg 12:05 223
3105630 이슈 어제자 히트곡이 없다고 망언(?)해서 주변인들 의아한 임영웅 15 12:05 213
3105629 이슈 무대 보면서 신박하다고 느낀 요즘 케이팝 안무들 모아봄 12:04 223
3105628 이슈 "이번엔 '우지' 짜장라면"…삼양식품, 짜르르 출시 1 12:04 337
3105627 유머 벤치도 앉아본 판다가 잘 앉는다고 벤치에 앉아서 여유만만한 푸바오 회장님 3 12:02 344
3105626 기사/뉴스 [단독] 박해일, 이준익 감독 만난다…‘나는 반딧불이’ 출연 3 12:02 323
3105625 이슈 넷플릭스 7월 신작 라인업 9 12:01 670
3105624 유머 7월이라니.. 올해가 벌써 반 이상 지났지만 1 12:01 237
3105623 이슈 일본대학 외국인강사, 후쿠시마 출신 학생에게 “빛이 안 나네” 발언 17 11:57 1,367
3105622 기사/뉴스 마이크론 ceo "고객사 가격 압박이 메모리 부족 키웠다" 18 11:56 1,041
3105621 이슈 모솔시즌2 제발회 서인국(Seo Inguk), 멈추지 않는 하트 세리머니❤️ 3 11:55 305
3105620 이슈 홀란드 인스스 업뎃 (ft. 누나,엄마,형) 10 11:54 1,611
3105619 기사/뉴스 홍석천, 배재고 5·18 조롱 논란에 “학생 직접 사과해야” 강조 56 11:53 2,778
3105618 유머 #좆소야놀자 과장 무단결근 했는데 알고보니까 31 11:53 2,351
3105617 이슈 '옛 스승' 벤투의 굳건한 믿음 "쏘니는 다시 일어나 달릴 것" 17 11:51 881
3105616 정치 [속보] 한성숙 신임 총리 “대격변 주도하는 나라로…정부 속도 굉장히 중요” 11:50 184
3105615 유머 동방신기와 투피엠이 같은 세대인지 모르겠다는 준케이 8 11:49 1,466
3105614 기사/뉴스 공안몰이하며 “차이나 아웃”… 반중시위로 얼룩진 올공 6 11:49 601
3105613 이슈 자매 특 : 귀찮은언니랑 언니껌딱지 3 11:47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