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리 부시장 "프랑스 폭염, 미국도 일부 책임 있어"
3,045 45
2026.07.01 10:21
3,045 45
kGXBKS
프랑스 파리시의 부시장이 최근 프랑스의 기록적 폭염에 대해 미국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30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드리 풀바르 파리시 국제관계 담당 부시장은 프랑스의 에어컨 부족 현실을 조롱해 온 일부 미국인을 겨냥해 이 같은 발언을 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미국 사막지역, 혹은 열대성 기후 지역에 사는 이들 사이에서 프랑스와 서유럽 사람들이 자신들은 매년 겪는 더위조차 견디지 못한다는 식의 조롱이 이어졌다.


이에 풀바르 부시장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언론인과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중 일부는 파리의 모든 방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파리를 비판하고 조롱해 왔다"며 "정말 어이가 없다"고 적었다.


그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국가로서 여러분은 지구 온난화와 그로 인해 프랑스가 겪고 있는 피해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며 "에어컨 보급률이 90%에 달하는 여러분의 도시도 이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미국을 겨냥해 질타했다.


풀바르 부시장은 또 "우리는 지난 25년간 대기오염을 줄이고 도시 녹지를 늘리며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교통 체계를 바꾸기 위한 정책을 시행해 왔다. 미국의 모든 도시가 파리나 다른 유럽 도시처럼 같은 수준의 생태 전환 노력을 기울였다면 세계는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러니 제발 설교는 그만두라.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시작하면 된다"고 촉구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04767?sid=104

댓글 4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306 00:05 9,2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1,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9,2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1,7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0,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707 이슈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는 여자들 이기적이라더니 임산부석 하나도 안 비켜줌 3 13:21 583
3105706 유머 오늘 진짜 이상한 날이었어...어떻게 두 번이나.... 1 13:20 439
3105705 정보 7월 1일부터 공공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해제 1 13:20 167
3105704 유머 난 예전부터 바닥에 뭐 떨어진거 3초안에 먹으면 괜찮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갓어... 20 13:18 896
3105703 기사/뉴스 "최고" 변요한, 아내 ♥티파니 일터 방문 '특급 외조' 13:18 476
3105702 이슈 이번 사태 통해서 ㄹㅇ 작은 7은 과학이다 소리 나오고 있는 혐한 트윗 상황 twt 20 13:17 1,038
3105701 기사/뉴스 ‘멋진 신세계’ 임지연 “다 안 웃겨도 몸 던지자‥망가짐 안 무서워” (12시엔) 1 13:17 180
3105700 이슈 남자아이 : 할아버지 할머니가 왜 친구들이에여…? 7 13:16 879
3105699 기사/뉴스 호르무즈 해협 한국 선박 1척 추가 통과…24척 탈출 완료 13:16 117
3105698 기사/뉴스 최태성, 배재고 논란에 대한민국 교육 현실 지적 “학교 설립자도 슬퍼할 것” 1 13:16 280
3105697 기사/뉴스 김서형, 절제된 카리스마 담은 새 프로필 공개 13:15 299
3105696 이슈 가만히 있었는데 한일전 이김 7 13:14 1,412
3105695 기사/뉴스 연매출 6조 앞둔 올영 ‘1강 체제’…후발주자는 숨가쁘다  13:14 200
3105694 이슈 이젠 하다하다 '이것'마저도 판다는 다이소 근황 28 13:14 2,326
3105693 유머 밴드가 좀 빈곤해야 명곡이 나옴 6 13:14 427
3105692 기사/뉴스 우편요금 5년 만에 인상…7월부터 편지 한 통 500원 13:13 98
3105691 이슈 단 한명의 선수가 스포츠와 협회를 바꾼 사례 17 13:13 1,389
3105690 이슈 루이비통 한국 한정 진도 키링 26 13:13 1,995
3105689 이슈 낭만 미쳤다 13:13 244
3105688 기사/뉴스 유명 배우, 남편과 5년 별거 끝 이혼 발표 “BTS 있는 한 견딜 수 있어” 8 13:12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