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에너지 드링크 '얼박사'가 아이돌 멤버 조합을 앞세운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동방신기 유노윤호, 샤이니 민호, 라이즈 은석과 원빈이 참여한 얼박사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 다른 그룹 멤버를 조합하는 '믹스앤매치' 콘셉트로 구성됐다. 얼박사가 박카스와 탄산음료를 조합해 탄생한 모디슈머 제품이라는 브랜드 특징을 광고 모델 구성에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광고에는 듀스의 '우리는'을 리메이크한 음원이 활용됐다. 모델들은 음원 녹음과 퍼포먼스에 참여해 음악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한다.
동아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10대부터 2030세대까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음악과 페스티벌 등 에너지를 소비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
얼박사는 타우린 1500㎎과 비타민B군 3종을 함유한 에너지 드링크다. 출시 이후 인기를 끌며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3500만 캔을 기록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얼박사의 특징인 새로운 조합을 광고 모델과 캠페인에도 담았다"며 "소비자들에게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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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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