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1,508 19
2026.07.01 09:34
1,508 19
bUFPRq

AhAZwH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장윤정의 친모 육씨를 둘러싼 투자 사기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육씨는 찜질방에서 알게 된 60대 여성에게 접근해 "장윤정이 출연한 '미스트롯' 관련 사업에 2천만 원, 3천만 원 투자하면 1억 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투자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육씨가 "장윤정과 화해해 현재도 잘 지내고 있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고, 장윤정과 실제 연락을 주고받는 것처럼 보이는 자료까지 보여줘 의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피해자는 육씨의 말을 믿고 3천만 원을 투자했고, 약속일에 투자금 회수를 요청했지만 육씨는 "나도 죽고 싶고 힘들다"라고 했다고. 특히 이 과정에서 육씨는 "박나래 문제로 윤정이 회사에도 문제가 생겨서 조금 미뤄질 것 같다. 노홍철에게 부탁 해놨다"라며 변명을 했다고 피해자는 덧붙였다. 이후 피해자의 딸이 이상한 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특히 수사 과정에서는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피해자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관련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윤정 측은 '사건반장'을 통해 "장윤정은 이미 십수 년 전부터 모친과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다"며 "육씨가 여러 차례 지인들을 통해 접촉을 시도했지만 장윤정은 일절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제보자 역시 "장윤정도 이번 사건의 피해자일 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육씨는 지난 4월부터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수사가 중지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장윤정은 친모와 금전 문제를 둘러싸고 오랜 갈등을 겪어왔고, 현재는 절연한 상태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이 10년 동안 활동하며 번 수입을 가족들이 관리했고, 이후 재산이 모두 사라진 것은 물론 10억 원의 빚까지 떠안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해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육씨와 장윤정의 남동생은 언론을 통해 재산을 탕진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장윤정이 자신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는 등의 주장을 제기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육씨는 당시 임신 중이던 장윤정에게 "너도 꼭 새끼 나서 살아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라는 등 취지의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 큰 파장을 낳기도 했다.

결국 모녀의 갈등은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다. 육씨는 2013년과 2014년 장윤정의 수입이 자신의 재산이라고 주장하며 반환 소송을 제기했지만 모두 패소했다.

이후 육씨는 별도의 사기 사건으로 2018년 6월 사기죄로 구속됐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4억 15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였다. 다만 육씨는 간암 판정을 받아 치료를 위해 2018년 12월 가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21288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293 00:05 6,5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0,4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4,3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29,4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87,5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562 기사/뉴스 "재정위기 타개" 허태정, 이장우 대표사업 '0시 축제' 폐지 2 10:47 148
3105561 유머 이쁜옷 자라에서 샀다고 하는 사람들 사실은 브랜드 알려주기 싫어서 뻥치는거 아닐까 8 10:46 541
3105560 유머 어깨가 넓어 에티켓을 못지킨 아이돌..jpg 10:43 829
3105559 이슈 아이들에게 리볼빙 권유하는 선생님 29 10:40 2,827
3105558 기사/뉴스 배재고 5·18 조롱 논란…최태성 "한국 교육 어디로 가고 있나" 4 10:40 600
3105557 기사/뉴스 '배재고 구호' 다른나라에선?…우승박탈, 팀방출, 월드컵 좌절 6 10:40 378
3105556 이슈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 후보.jpg 21 10:39 971
3105555 유머 술래가 불쌍한, 어느 프로게이머의 멧챠 카멜레온 4 10:39 467
3105554 정보 네이버페이5원에 15원이옹 23 10:36 924
3105553 이슈 변우석 팬미팅 <The Secret Library> 𝚃𝙴𝙰𝚂𝙴𝚁 𝟸 📚 💙 3 10:32 363
3105552 이슈 아이폰 18프로 유출 근황.jpg 26 10:30 2,741
3105551 이슈 2026 청룡시리즈어워드 남우주연상 후보..jpg 96 10:30 4,372
3105550 이슈 이번달로 방영 10주년이 되는 애니메이션.txt 2 10:28 582
3105549 이슈 마라도나 인생짤 16 10:26 1,715
3105548 이슈 애기원숭이 펀치 독립 13 10:25 1,597
3105547 기사/뉴스 김남길·윤경호·주지훈, 유재석과 '핑계고' 여행…수다 폭발 예고 52 10:22 2,900
3105546 기사/뉴스 [단독]삼성디스플레이, '5억 대출' 국평 제한 진통…조합원 '찬반 투표' 10:22 374
3105545 기사/뉴스 광주제일고 감독, "충암고 '내란의 요람' 와전된것" 98 10:21 8,122
3105544 기사/뉴스 우편요금 5년 만에 인상…7월부터 편지 한 통 500원 5 10:21 666
3105543 기사/뉴스 파리 부시장 "프랑스 폭염, 미국도 일부 책임 있어" 36 10:21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