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윤정, 친모와 악연에 또 고통...'투자사기 의혹' 10년 절연에도 끝나지 않은 잔혹사
1,873 19
2026.07.01 09:34
1,873 19
bUFPRq

AhAZwH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장윤정의 친모 육씨를 둘러싼 투자 사기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육씨는 찜질방에서 알게 된 60대 여성에게 접근해 "장윤정이 출연한 '미스트롯' 관련 사업에 2천만 원, 3천만 원 투자하면 1억 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하며 투자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육씨가 "장윤정과 화해해 현재도 잘 지내고 있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고, 장윤정과 실제 연락을 주고받는 것처럼 보이는 자료까지 보여줘 의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피해자는 육씨의 말을 믿고 3천만 원을 투자했고, 약속일에 투자금 회수를 요청했지만 육씨는 "나도 죽고 싶고 힘들다"라고 했다고. 특히 이 과정에서 육씨는 "박나래 문제로 윤정이 회사에도 문제가 생겨서 조금 미뤄질 것 같다. 노홍철에게 부탁 해놨다"라며 변명을 했다고 피해자는 덧붙였다. 이후 피해자의 딸이 이상한 점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특히 수사 과정에서는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피해자도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관련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장윤정 측은 '사건반장'을 통해 "장윤정은 이미 십수 년 전부터 모친과 연락을 끊고 지내고 있다"며 "육씨가 여러 차례 지인들을 통해 접촉을 시도했지만 장윤정은 일절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제보자 역시 "장윤정도 이번 사건의 피해자일 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육씨는 지난 4월부터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수사가 중지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장윤정은 친모와 금전 문제를 둘러싸고 오랜 갈등을 겪어왔고, 현재는 절연한 상태다.

장윤정은 지난 2013년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이 10년 동안 활동하며 번 수입을 가족들이 관리했고, 이후 재산이 모두 사라진 것은 물론 10억 원의 빚까지 떠안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고백해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육씨와 장윤정의 남동생은 언론을 통해 재산을 탕진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또한 장윤정이 자신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는 등의 주장을 제기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육씨는 당시 임신 중이던 장윤정에게 "너도 꼭 새끼 나서 살아보거라. 더도 말고 너랑 똑같은 딸 낳아 널 정신병원과 중국사람 시켜 죽이란 말을 꼭 듣길 바란다"라는 등 취지의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 큰 파장을 낳기도 했다.

결국 모녀의 갈등은 법정 공방으로 이어졌다. 육씨는 2013년과 2014년 장윤정의 수입이 자신의 재산이라고 주장하며 반환 소송을 제기했지만 모두 패소했다.

이후 육씨는 별도의 사기 사건으로 2018년 6월 사기죄로 구속됐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지인으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총 4억 1500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였다. 다만 육씨는 간암 판정을 받아 치료를 위해 2018년 12월 가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76/0004421288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32 06.29 37,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21,1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8,4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31,7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90,1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686 이슈 미야오 나린 인스타그램 업로드 13:10 26
3105685 이슈 루이비통 한국 한정 진돗개 키링 있는거 아는 사람 100만원만 저렴해도 살텐데 8 13:07 855
3105684 이슈 미국에서 4k로 재개봉한다는 <엽기적인 그녀>... 5 13:07 352
3105683 정보 킬리안 음바페 근황 ㄷㄷ.JPG 16 13:04 1,454
3105682 유머 홀란드: 16강에서 브라질을 이길 가능성? 20 13:02 1,068
3105681 기사/뉴스 [단독] 이석훈·이준·딘딘 뭉쳤다…MBC '플레이리스트109' 3MC 2 13:02 298
3105680 이슈 최유정 싱글즈 매거진 디지털 화보 2 13:02 239
3105679 이슈 한국 축구 빙고의 저주 7월 1일 기준 33 13:01 1,500
3105678 기사/뉴스 성관계 몰래 촬영하고 폭행·스토킹한 경찰관 3 13:01 440
3105677 이슈 [엘르 코리아] 오지마 이쒸! 영화 <호프> 3인방의 외계인 대처법 👽 ㅋㅋㅋ 1 13:00 188
3105676 기사/뉴스 배재고 방문? 기사 보고서야 안 광주일고... 서울교육청 "일정 조율 예정" 52 13:00 954
3105675 이슈 [MLB] 멕시코가 골을 넣자 흥분한 관중 2 13:00 777
3105674 이슈 미야오 가원 아베다 앰버서더 발탁 2 12:59 412
3105673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역대 순위 <26.6.28 업데이트> 10 12:57 798
3105672 유머 2026 올해의 쉐프 : 정지선 최강록 박은영 정호영 윤남노 그리고 16 12:57 1,049
3105671 기사/뉴스 변요한, ♥티파니 뮤지컬 직접 찾았다…"최고!!!" 공개 응원 8 12:55 1,611
3105670 이슈 아이가 들어가면 공산당 아니야? 25 12:54 2,219
3105669 이슈 이젠 축구 논란에도 끼어들어 혐한각 보는 외퀴들 20 12:53 1,154
3105668 유머 [산리오] 7월 27일이 생일인 아히루노페클 배경화면 배포 1 12:53 302
3105667 이슈 최유정 비장의 무기 챌린지 (𝑌𝑜𝑢'𝑟𝑒 𝑚𝑦 𝑝𝑒𝑟𝑓𝑒𝑐𝑡 𝑇𝑎𝑟𝑔𝑒𝑡‼️) 3 12:49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