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1명이 '스타벅스' 외치자 따라 해"…조사 착수
49,945 812
2026.06.30 23:25
49,945 812

<앵커>

서울시교육청도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야구부원 35명의 경위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생들은 "스타벅스 논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한 명이 시작하자 우발적으로 따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윤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조사는 오전부터 이뤄졌습니다.

조사 담당자가 배재고를 직접 찾아 교감과 체육부장, 야구부 감독, 수석코치 등 6명을 면담했고, 야구부원 36명 가운데 결석한 한 명을 제외한 35명의 경위서를 학교 측으로부터 제출받았습니다.

[배재고등학교 관계자 : (교육청에서) 애들 얘기 듣고 그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외에는 저희는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학교 측은 "야구부원들이 한 명이 '스타벅스 가야지'라고 개사한 응원 구호를 외치자 우발적으로 따라했다"며 "선창한 한 명도 특별한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통상적으로 외치던 '가야지 가야지, 안타 치고 가야지'란 구호를 야구부원 중 한 명이 8회 초에 개사해 선창했고, 다른 부원들은 스타벅스 논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채 따라 외쳤다는 겁니다.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앞서 스타벅스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고 박종철 열사가 연상되는 부적절한 마케팅을 했다가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배재고 앞엔 근조 화환이 놓이기도 했는데, 학교 측은 야구부원들과 감독이 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v.daum.net/v/20260630203913742

댓글 8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7 07.01 44,366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6,5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3,2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1,5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5,4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4,8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8,4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7,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331 이슈 손맛 좋은 고양이 09:11 32
3107330 기사/뉴스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에 지드래곤 위촉 1 09:11 46
3107329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간 곽동연, 새 프로필 공개 1 09:09 541
3107328 기사/뉴스 "이게 말이 돼?" 삼전·닉스 레버리지에 거래대금 212조 몰려 10 09:04 1,193
3107327 기사/뉴스 올마이애닉도츠, 글로벌 보이그룹·걸그룹 제작 09:02 252
3107326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결혼식 관련 뉴욕 도로 통제 상세 내용 23 09:01 1,102
3107325 유머 안돼 또 나를 찾아냈어 🐕 2 09:01 607
3107324 유머 공항에서 마약탐지견 훈련에 협조하면 받는 굿즈 17 09:00 1,811
3107323 유머 우리 애 코 많이큼..?ㅠ 41 08:59 2,588
3107322 유머 막장 커플을 향한 아들의 팩폭 12 08:49 2,163
3107321 이슈 배가 검을땐 몰랐는데 핑크배가 되니 몇단으로 접히는지까지 보여......... 3 08:49 2,104
3107320 이슈 출시 2달 앞두고 새로운 루머 뜬 아이폰 18 프로 컬러 라인업...jpg 37 08:48 2,629
3107319 이슈 어떤 카페에 붙어있는 안내글 7 08:47 1,709
3107318 유머 해줄때 얌전히 받아 2 08:46 651
3107317 기사/뉴스 "손흥민, 네가 그 얘기를 왜 해" 홍명보 감독의 질책... 감독-캡틴 라커룸 갈등? 진종오 충격 주장 52 08:43 3,469
3107316 이슈 자고있는 아기의 팔을 내리면?? 9 08:42 1,146
3107315 이슈 십센치(10CM) - '일말의 가능성' 멜론 HOT 100 13위(🔺️14) 4 08:40 471
3107314 정보 최유리 '생각을 멈추다 보면' 멜론 8시 TOP100 38위.jpg 2 08:39 267
3107313 이슈 쑥떡이를 꾹 눌러 쑥호떡이 되 6 08:39 1,239
3107312 정보 팔 이 부위만 돌려도 수면이 개선되는 이유 2 08:39 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