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월드컵 보러 친구들이랑 6주 일정으로 미국 자동차 여행을 온 독일사람 프레디
처음에 팔로워 1만 명 정도였는데,
미국 여행하면서 올린 트윗들이 대박 터지면서 팔로워가 60만명을 돌파함






비관론에 지쳐있던 미국 사회에,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새삼 일깨워주며
간만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

오하이오 주지사는 X에 프레디 일행의 오하이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하이오의 명소와 맛집을 직접 소개함.

그리고 가장 큰 환대를 받은 텍사스주에서는 직접 텍사스 주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어서 올림.
이걸 본 텍사스 사람들은 감동하며
"프레디, 꼭 다시 돌아와라" "여기는 너의 고향이야" "외국인이 미국인도 모르는 진짜 미국을 소개해주고 있다" 는 반응임.

유명쉐프 고든 램지는 보스턴 오면 특별한 대접을 해주겠다더니
숙소도 잡아주고 직접 요리도 대접해 주었다.

그를 알아보는 시민이 독일어로 환영한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을 만큼
미국에서 인기스타가 되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독일이 져버렸다.. 그것도 승부차기로..
상심이 가득한 그는 한달간 뭐하나며 뭘 했으면 좋을 지 알려달라고 글을 남겼는데









미국 전역의 네티즌들이 우리 동네로 오라며
짤털 파티 벌어짐 ㅋㅋㅋㅋㅋ
https://x.com/SecDuffy/status/2070281904272597168
미국 교통부 장관은 개인 트위터에 프레디 일행의 행적을 일일이 소개하며 다음 여정이 기대된다고 함

트럼프 정부 관계자는 월드컵이 끝나기전에
프레디를 백악관으로 초청할 계획이라며
대통령과의 만남도 주선해보겠다고 밝힘

하지만 그는 인플루언서는 되고 싶지 않다면서 독일로 돌아가면 트위터를 안한다고 하니
미국인들이 그러지 말라며 애원하고 있다고...
본인은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해도
미국인들이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함.
심지어 어떤 정치인도 미국-독일 관계를 이 사람만큼 개선시키지 못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