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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서 신드롬급의 인기를 누리고있는 일개 독일인 관광객.jpg

무명의 더쿠 | 06-30 | 조회 수 1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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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컵 보러 친구들이랑 6주 일정으로 미국 자동차 여행을 온 독일사람 프레디


처음에 팔로워 1만 명 정도였는데,

미국 여행하면서 올린 트윗들이 대박 터지면서 팔로워가 60만명을 돌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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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에 지쳐있던 미국 사회에,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새삼 일깨워주며

간만에 따뜻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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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주지사는 X에 프레디 일행의 오하이오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오하이오의 명소와 맛집을 직접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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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큰 환대를 받은 텍사스주에서는 직접 텍사스 주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어서 올림.

이걸 본 텍사스 사람들은 감동하며

 

"프레디, 꼭 다시 돌아와라" "여기는 너의 고향이야" "외국인이 미국인도 모르는 진짜 미국을 소개해주고 있다" 는 반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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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쉐프 고든 램지는 보스턴 오면 특별한 대접을 해주겠다더니

숙소도 잡아주고 직접 요리도 대접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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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알아보는 시민이 독일어로 환영한다는 플래카드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을 만큼

미국에서 인기스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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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경기에서 독일이 져버렸다.. 그것도 승부차기로..

상심이 가득한 그는 한달간 뭐하나며 뭘 했으면 좋을 지 알려달라고 글을 남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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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의 네티즌들이 우리 동네로 오라며

짤털 파티 벌어짐 ㅋㅋㅋㅋㅋ

 

 

 

 

 

https://x.com/SecDuffy/status/2070281904272597168

 

 

미국 교통부 장관은 개인 트위터에 프레디 일행의 행적을 일일이 소개하며 다음 여정이 기대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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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관계자는 월드컵이 끝나기전에

프레디를 백악관으로 초청할 계획이라며

대통령과의 만남도 주선해보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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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인플루언서는 되고 싶지 않다면서 독일로 돌아가면 트위터를 안한다고 하니 

미국인들이 그러지 말라며 애원하고 있다고...

 

본인은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지 않다고 해도

미국인들이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함.

심지어 어떤 정치인도 미국-독일 관계를 이 사람만큼 개선시키지 못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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