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대전, 양정웅 기자) 강백호(한화 이글스)의 올해 전 세계 최초 20홈런-80타점 동시 달성이 비와 함께 사라졌다.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은 7-0 상황에서 4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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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런은 강백호의 시즌 20번째 홈런이었다. 통산 3번째이자, 한화 이적 후 최초였다. 또한 80타점 고지를 밟았는데, 미국 메이저리그(MLB) 타점 1위 닉 커츠(애슬레틱스)는 64타점, 일본프로야구(NPB) 1위 사토 테루아키(한신 타이거스)는 49타점을 기록 중이어서 그는 한미일 최초로 80타점을 넘긴 선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