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문장 왜 이래?' AI 사과문 쓰고 숨어버린 배재고 어른들
2,202 7
2026.06.30 20:42
2,202 7

https://youtu.be/FnUjO_ACcUo?si=xMtgGXkDxCkIPC5q




어제 청룡기 고교야구에서 광주제일고 선수들은 그런 말을 들을 이유가 없었습니다. 상대인 배재고 선수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더그아웃에서 율동까지 하며 문제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그런데 말리는 어른도 없었습니다. 거센 비판이 쏟아진 뒤에야 배재고는 사과문을 냈습니다. 


논란이 되자 몇시간만에 배재고가 올린 사과문 우측 하단엔 AI 제미나이로 작성할 때 찍히는 별표 형태 워터마크가 보입니다.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으며" "매우 부적절한 행동이었다" AI 특유의 어색한 문장이 보이고 똑같은 문장이 토시 하나 바뀌지 않고 반복됩니다.

그 내용도 뜯어보면 일부 학생 일탈이라는 식입니다.

감독 코치 교사 등 학교 어른의 책임은 언급조차 없습니다.

광주제일고는 오늘 서울로 올라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항의서한을 제출했습니다.

[이규연/광주제일고 교장 : (상처를) 치유받아야 되는데 오히려 조롱의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학교장으로서 또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건 묵과할 수 없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내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서울시교육청도 경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배재고는 AI사과문이 논란이 되자 오늘 오후 총체적 역사인식 붕괴이며 학교 공동체 전체가 반성하겠다는 새로 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엑스 'YJL']
[영상취재 구본준 유연경 영상편집 홍여울 영상디자인 김윤나]

양정진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98787?sid=102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81 07.01 53,042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9,2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9,6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93,71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8,19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30,79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3,6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7,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9,5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5,2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9,1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594 이슈 외국 유학갔다가 한국에 너무 관심많은 외국인들한테 학을 떼고 돌아온 경험담 (2018년 글) 13:44 152
3107593 기사/뉴스 [속보]코스피, 장중 8000선 회복 2 13:44 91
3107592 기사/뉴스 "앉아라, 보이!" 한 마디에 7G 정지 징계한 MLB, '인종차별' 맥락이 문제...배재고 사태 빼닮았네 13:43 88
3107591 기사/뉴스 "도로에 사람 쓰러졌다"…출동 순찰차, 구조대상자 밟아 사망 13:43 81
3107590 기사/뉴스 [속보] 신천지 이만희 '구치소 특별 관리' 의혹… 법무부, 긴급 감찰 착수 13:43 13
3107589 기사/뉴스 KOVO 9년 임기 마치고 바통 건넨 조원태 총재 “더 큰 도약 준비해야 하는 시기, 이호진 총재께서 기여하실 것”[SS현장] 13:43 37
3107588 기사/뉴스 배재고 사태, 처벌은 학생만?…학교 측 "진상조사 후 관련자 조치" 2 13:42 100
3107587 이슈 피티다닐 때 시작 첫 날 인바디 하잖아 인바디 보고 트레이너가 한 말이 가끔 생각나서 웃김 8 13:39 1,039
3107586 이슈 [먼작귀] 다음주 월요일 일본 발매예정인 초코박스 시리즈에 치이카와 등장 4 13:39 216
3107585 이슈 20년대 일본에서 어딜가나 대중적으로 흘러나왔던 밴드노래 히트곡들 13:39 166
3107584 기사/뉴스 윤종신, 175cm 전미라 유전자 실감…"두 딸 모두 내 키 추월" [옥문아] 4 13:38 646
3107583 이슈 부산에서 유명했던 가야밀면은 체인점이 아님.jpg 9 13:36 1,272
3107582 정치 무안군 "3대 요구 선결 없으면, 광주 군공항 이전 재검토" 4 13:36 181
3107581 이슈 돌은 코스플레이;; 6 13:35 814
3107580 유머 무슨 치와와가 이만하냐 38 13:34 1,660
3107579 기사/뉴스 '놀뭐' 유재석, 곽범에 "미친 거 아냐?" 울분…무슨 일? 12 13:33 713
3107578 이슈 [KBO] 박정현 vs 박영현 ‘KBO 45년 역사 최초’ 형제 맞대결에서 나온 홈런.. 그 다음날 이야기 8 13:33 636
3107577 이슈 군부정권때 금지곡이었다가 이제야풀렸다는 트로트명곡(아님) 2 13:32 623
3107576 기사/뉴스 "최지만이라도 뽑아야 하나" 농담 아닙니다, 유망주 기근에 일부 구단 '1라운드 지명' 검토중 5 13:30 875
3107575 이슈 역대 중국 황제복 변화.....jpg 17 13:30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