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지영 "악플러들 처벌 경험 有, 사회생활에 지장 있다는 거 알아야.."
1,017 2
2026.06.30 19:15
1,017 2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



신애라, 이성미, 송은이 등과 GEM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는 그는 "언제부턴가 스스로 세상을 등진 동료들의 장례식에서 너무 자주 만나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 모임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3, 4년 정도 모임을 진행하며 트라우마에 대해 배웠다. 아예 친분이 없거나 연락처가 없는 사이라도 위험해 보인다 싶으면 연락처를 물어 소통하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모임이 지속되면서 전문가들도 가세하게 됐다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는지 논하는 게 아니라 그동안 해왔던 것에서 바른 방향과 잘못된 방향을 짚으며 스스로를 점검하는 게 좋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백지영은 연예인을 수렁으로 몰아가는 악플 문화에 대해서도 소신을 전했다. 그는 "악플을 완전히 없애는 건 불가능하다"면서 "나는 악플러들을 처벌한 경험이 있다. 내 가족을 공격하는 느낌, 내가 공격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면 처벌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게 기준을 세우는 자체가 어려운 게 '나보다 더 심한 사람들도 있는데 왜 나를 처벌하나' 등의 반응이 있을 수도 있다"라는 것이 백지영의 설명.


그는 또 "요즘 이상한 문화가 있는 게 악플로 처벌 받은 걸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나는 처벌 자체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벌금형도 있고 권고도 있지만 '형'자가 붙으면 진짜 처벌인 거다. 사회생활을 할 때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혜미 기자


https://v.daum.net/v/20260630184016893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804 06.28 59,3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17,4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49,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23,4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83,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4,0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3,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374 기사/뉴스 “뷔 광고비 왜 우리가 내나”…저가커피업계 수십억 스타 마케팅 경쟁 ‘명암’ 4 02:13 177
3105373 이슈 구로구 공 굴리는 소리.. 영혼이 단 0.1g도 담겨잇지x 흥미x 4 02:12 250
3105372 유머 커프 최한결 시력검사해봐야되는 거 아니냐 6 02:05 986
3105371 이슈 K드라마나 K팝 국뽕이 더 이상 기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 10 02:05 950
3105370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아스트로 "숨가빠" 1 01:58 86
3105369 유머 여자들이 노브라 노팬티로 다니는 이유.jpg 35 01:53 3,154
3105368 이슈 주인이 유기견이라고 거짓 신고해 결국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한 강아지 감자.jpg 41 01:45 2,105
3105367 유머 네가 만약 여자면 너랑 결혼 할거야? 2 01:41 1,301
3105366 이슈 K-팝의 글로벌 지형이 확장되면서 더 이상 예전처럼 케이팝의 압도적 고객국가가 아니게 된 나라 6 01:41 1,602
3105365 이슈 애기들도 다 아는 걸 한 사람만 몰랐음 3 01:38 1,203
3105364 이슈 아 딸램 귀갓길걱정하는 윤경호 영통 개웃기네 01:37 832
3105363 이슈 어디로 갔는지 트위터 사람들은 알고 있다 4 01:36 1,411
3105362 이슈 보호소 앞에 박스채로 유기되었어요 둘 다 2개월 추정 암컷이에요. 보호소는 현재 개체수 포화와 열악한 환경이에요… 8 01:32 1,511
3105361 이슈 [의외의 사주] 7월은 차라리 사주에 수가 없는게 오히려 좋을 수 있어요 18 01:31 2,064
3105360 정보 대낮에도 잘보이는 전자종이 쓴 버스 전광판 6 01:31 1,611
3105359 팁/유용/추천 일본에서 반응 얻고 있는/화제되고 있는 기간 3권 이하 미정발 만화들 몇 가지.jpg 12 01:28 1,075
3105358 이슈 < 오월의청춘 >1980년 5월 광주 고등학생 - 광주 제일고 교복 입은 남학생의 외침! 죄 없는 사람들 때리지 마쇼! 4 01:26 971
3105357 이슈 영어 배워본 한국인 일동 : 바이킹에게 압도적 감사 7 01:23 1,625
3105356 이슈 이모부가 구조하신 고라니라는데 넘 귀여워 4 01:23 957
3105355 유머 방사장 데뷔날 겁먹은 후이바오🩷🐼(a.k.a 방구석후포) 10 01:22 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