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25·흥국생명)이 일본 프로배구에 진출한다.
흥국생명은 30일 "이다현이 2026-27시즌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로 임대 이적해 한 시즌을 뛰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다현은 임대 선수로 일본 무대를 경험한 뒤 2027-28시즌 흥국생명으로 다시 복귀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팀의 핵심 전력이자 여자배구 국가대표인 이다현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 이번 임대를 결정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쌓은 경험이 선수 개인의 기량 향상은 물론 팀 경쟁력 강화와 한국 여자배구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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