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고의 5·18 조롱 논란에 ‘불꽃야구’ 측이 방송 여부를 검토 중이다.
30일 ‘불꽃야구’ 제작진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난 6월 29일 불거진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와 관련한 사안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신중한 검토를 거쳐 방송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배재고는 지난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불꽃야구’ 구단 불꽃 파이터즈와 경기를 치렀으며 해당 경기는 SBS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그러나 최근 배재고 야구부를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미 촬영 및 중계가 이뤄진 방송분 역시 영향을 받게 됐다.
출처 https://www.mk.co.kr/news/hot-issues/12086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