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참교육'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공개 4주 차를 맞았지만, 여전히 1위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갤럽이 2026년 6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넷플릭스 웹드라마 '참교육'이 선호도 10.7%로 1위를 차지했다.
6월 5일 전편(10화) 공개된 '참교육'은 교육부장관 ‘최강석’(이성민)이 설립한 교권보호국 소속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피오)가 학교 폭력, 교권 침해 등 패륜을 일삼는 학생, 교사, 학부모를 가차 없이 응징하는 동명 웹툰 원작 드라마다. 기존 법과 규범으로 보호받지 못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교권보호국이 초법적 권한으로 가해자들로 하여금 악행의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점에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남녀노소 다양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한편, 요즘 교육 현실을 각계각층 사회적 화두로 떠올렸다.
한국갤럽 선호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는 2023년부터 OTT 콘텐츠로 범위를 확장했는데, '참교육'은 넷플릭스 자체 제작 프로그램 중 여섯 번째 1위작이다.
2013년 1월 이후 본 조사에서 선호도 10%를 넘은 드라마는 '참교육'까지 모두 열 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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