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도수치료 ‘관리급여’ 하루 앞으로···병원·환자 혼란, 물리치료사들 고용 불안
1,969 22
2026.06.30 14:29
1,969 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5084?sid=102

 

경기 고양시의 A 재활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는 한모씨(26)는 다음달부터 월급이 삭감된다는 공지를 받았다. 7월1일부터 시행되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에 대비해 병원 측이 도수치료 운영 규모를 축소시키면서 인건비 감축에 나선 것이다. 한씨는 “다른 병원의 실장급 물리치료사는 권고사직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도수치료 관리급여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의료 현장에서 혼란이 일고 있다. 29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서울의 한 대형병원 재활의학과에서 도수치료를 중단하겠다고 공지했다. 일부 병원에서는 도수치료 축소 흐름에 맞춰 물리치료사 인건비를 줄이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중략) 

 

물리치료사들은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이 부작용과 고용 불안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 한씨는 “정상화를 하겠다는 취지는 이해한다”면서도 “병원에서 도수치료를 축소하면 디스크 환자 등에게 필요한 치료 대신 주사나 체외충격파 등 다른 비급여 항목으로 대체돼 치료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의 또 다른 정형외과에서 일하는 물리치료사 박모씨(26)는 “병원에서 인원 감축이나 월급이 3분의 1로 줄어들 수 있다는 등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며 “환자들도 도수치료 횟수 제한이 불편하다고 말하는데 대안이 없다”고 전했다.

 

(후략)

 

 

경향신문 하주언 기자

 

 

----------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460 07.01 43,004
공지 이미지 서버 작업 관련 안내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07.01 14,0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51,20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89,4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53,5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320,2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21.08.23 8,633,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6,6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6 20.05.17 8,757,7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44,6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7,0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7260 이슈 팔이 잘렸을 때 대처법.jpg 03:57 41
3107259 이슈 진짜 작두타는 중인 최근 하투하 주은 춤선.twt 03:56 49
3107258 이슈 중국에 있는 한국어 경고문 너무 직관적으로 웃기고 쏙쏙 들어옴 3 03:48 372
3107257 이슈 물로만 뽀득 뽀득? 유명 칼국수집 위생 논란 5 03:41 610
3107256 유머 나 여중 나왔는데 급식 돈까스 빨리 먹겟다고 2층에서 플라스틱 지붕 위에 뛰어내려서 다리 금간애 잇엇음 3 03:41 353
3107255 정보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제 한국인 35세까지 가능하게 바뀜 8 03:29 882
3107254 이슈 내가 본 치와와 중에서 역대급으로 제일 큼..threads 12 03:26 810
3107253 정보 현재 초대박난 한국인 작곡가의 보컬로이드 노래...............jpg 3 03:23 748
3107252 유머 주식 장 안좋을때마다 등장하는 글.jpg 3 03:16 1,077
3107251 이슈 배재고 사건 관련  "당신에게 5·18은 무엇인가?" 7 03:04 561
3107250 이슈 그냥 죽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지혈 방법 21 02:55 1,572
3107249 이슈 한때 커뮤를 뒤집어 놨던 사랑손님과 어머니 12 02:51 1,782
3107248 이슈 주식으로 부모님 차랑 폰 바꿔드림! 5 02:35 1,798
3107247 이슈 갑자기 카메라맨한테 물병 던지는 트래비스 스캇.x 5 02:21 1,386
3107246 이슈 결혼식 전 20여개 자선단체에 400억원 기부했다는 테일러 스위프트 & 트래비스 켈시 47 02:11 2,515
3107245 이슈 윈터 아이디어였다는 레모네이드 like zip 랩파트 6 02:08 1,155
3107244 이슈 서울시, 서울 모든 청년에게 AI 무료 지원 추진 18 02:04 1,978
3107243 유머 남주는 쓰레긴데 ost가 다했던 드라마 6 02:04 2,028
3107242 유머 친구 하기엔 좀 ... 그런 최민식 1 02:02 973
3107241 이슈 역사적 비극을 예술로 사용할 수 있을까? 15 02:01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