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난해 국내 여행 3억 회 돌파…"수도권보다 지방으로"
817 4
2026.06.30 14:26
817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63070

 

국민 1명당 평균 6.5회, 10.2일 국내 여행하면서 연간 85만 2천 원 지출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지난해 국민들의 국내 여행 경험률과 횟수, 지출액이 일제히 늘어나며 국내 여행 수요가 본격적인 증가세로 돌아섰다.

특히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 여행과 소비 비중이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함께 국민의 △여행 경험률 △여행 횟수 △여행 일수 △여행 지출액 등을 조사한 '2025년 국민여행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국민여행조사는 매년 시행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만 15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매월 4300명, 연간 5만 1600명을 조사해 국민들의 여행 실태를 파악한다.

2025년 조사 결과 국민들의 국내 여행 경험률과 여행 횟수, 여행 지출액 등 주요 지표가 모두 늘어나 2024년 감소했던 국내 여행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국민들의 국내 여행 경험률은 97.0%로 전년 대비 1.6%p 늘었다. 연도별 국내 여행 경험률은 2023년 95.5%, 2024년 95.4%에서 비교적 크게 올랐다.

국내 여행 횟수는 2023년 2억 9700만 회, 2024년 2억 9180만 회에서 지난해 3억 회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국내 여행 일수는 2023년 4억 6540만 일, 2024년 4억 4850만 일, 2025년 4억 7250만 일로 늘어나 전년보다 5.4% 증가했다.

국내 여행 지출액은 2023년 37조 8천억 원, 2024년 36조 8천억 원에서 지난해 39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를 환산하면 국민 1명은 2025년 한 해 동안 평균 6.5회 여행을 떠나 10.2일을 여행지에서 보내고, 여행지에서 총 85만 2천 원을 지출한 셈이다.

특히 수도권 여행보다 지방 여행의 여행 일수와 지출액 증가세가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는 서울 2.9%, 경기 5.5% 지역의 전년 대비 여행 일수 증가율보다 대전 20.6%, 강원 10.6%, 전북 9.3% 지역 등의 여행 일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17개 시도 중 대전 지역의 국내 여행 지출액은 약 55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7% 늘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이 밖에 경북 15.9%, 광주 14.7%, 충북 13.8% 지역 등에서도 전년 대비 지출액이 증가했다. 또 국민이 1박 이상 국내 여행을 하는 비중은 2024년 40.0%에서 2025년 41.3%로 1.3%p 상승했다.

한편 국내 여행에서 자동차를 이용하는 비중은 84.5%로 가장 높았지만, 전년보다는 0.7%p 감소했고 전세·관광버스와 항공기를 이용하는 비중이 각각 0.6%p씩 높아졌다. 이는 관광여행 시 여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2024년 2.7%에서 2025년 2.8%로 높아지고, 구매 유형 중 교통·숙박 등을 포함하는 전체 패키지 상품을 구매하는 비율이 76.0%에서 79.5%로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중략)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754 06.28 51,2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4,5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31,2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14,9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73,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4,0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186 기사/뉴스 [단독] 경남 모 고교야구 감독, 특정 병원서 허위 진단서 받아 선수 유급 유도 17:56 158
3105185 유머 군견 지원한다는데 17:56 170
3105184 이슈 손으로 짠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페르시아 카펫 1 17:54 253
3105183 기사/뉴스 흥국생명 이다현, 일본 진출한다…NEC 레드로케츠 임대 이적 3 17:54 241
3105182 이슈 포대자루 머그컵 1 17:54 257
3105181 유머 시덥잖은 글에 10초 투자 한거 아깝다 17:54 214
3105180 이슈 천국갔는데 인구밀도 개높으면 어떡함 9 17:52 999
3105179 이슈 자루모양 머그컵 3 17:51 337
3105178 유머 전진 - WA 4 17:49 125
3105177 기사/뉴스 배우 한정수, 배재고 논란 작심 비판…"10대 아이들에 퍼진 일베, 나라 망가트려" [MD★스타] 11 17:49 1,284
3105176 이슈 예의 차린 신민아(보그) 김우빈(얼루어) 개인 화보 13 17:48 1,695
3105175 이슈 배재고 앞에 도착한 근조화환 48 17:44 4,542
3105174 이슈 곧 방영 10주년이라 뭔가... 뭔가.... 큰 게 오는 것 같은 애니메이션.jpg 6 17:44 1,321
3105173 기사/뉴스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 등장에 비명 “10년간 게이 차트 1위” (짠한형) 23 17:42 2,187
3105172 유머 티니핑 회사 직원들 책상 되게 권력있어보인다 20 17:41 3,096
3105171 정치 국민의힘 광주시당 "서남권 반도체 800조 투자 대환영" 3 17:40 470
3105170 이슈 남부 장마 시작 19 17:39 2,870
3105169 기사/뉴스 tvN, '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확정된 바 없다" 8 17:38 459
3105168 이슈 배재고 사망선고 41 17:36 6,997
3105167 이슈 김풍 고등학생 때 옆학교에 되게 예쁘다고 유명한 학생이 있어서 2 17:36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