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에티오피아 흙빛 강물 벌컥…박명수 "밀크커피인 줄 알았나" (위대한 가이드3)
무명의 더쿠
|
13:47 |
조회 수 1545

평소 물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대호는 이번에도 남다른 행동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강이 이들의 삶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아 직접 경험해보고 싶었다"며 부족민들과 함께 강가를 찾는다.
통나무배를 타고 재래식 낚시에 나선 김대호는 갑작스럽게 흙빛 강물에 손을 담근 뒤, 물을 떠서 그대로 마시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이를 지켜본 전소민은 "저걸 왜 마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박명수는 "밀크커피인 줄 알고 마신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김대호는 당황하는 기색 없이 직접 맛본 강물의 맛을 담담하게 설명해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과연 에티오피아 강물의 맛은 어떠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iMBC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https://v.daum.net/v/202606301326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