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토킹 가해자 접근시 피해자에 알림…전자증거 보전요청 제도도 시행
630 7
2026.06.30 13:36
630 7

[하반기 달라지는 것] 전자발찌 가해자 동선 앱 제공
압색 영장 없이도 전자증거 보전 가능…내달 1일 시행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올해 하반기부터 스토킹이나 성폭력 범죄 피해자는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가 일정 거리 안으로 접근할 경우 가해자의 실제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 사이버 범죄 수사에 필요한 전자증거들이 사라지기 전 신속하게 보전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증거 보전요청 제도도 시행된다.

정부가 30일 발표한 '2026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24일부터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 접근 위치와 동선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피해자에게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했다.

보호관찰관이 직접 피해자에게 연락해 모바일 앱 제공 동의여부를 확인한 뒤 피해자가 동의하면 보호관찰관이 피해자가 원하는 시간·장소로 출장해 앱 설치를 지원한다.

수사기관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관련 전자정보를 일정 기간 보관해달라고 요청할 경우 즉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보전조치를 실시하는 전자증거 보전요청 제도도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기존에는 압수수색으로만 전자증거 확보가 가능해 그 사이 중요 증거인 전자증거가 소멸돼 수사 진행에 차질이 생겼고, 해외 플랫폼의 경우에는 아예 국내 영장으로 대응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전자증거 보전제도가 도입되면 해외 플랫폼에도 보전 요청이 가능해지고, 수사초기 단계에서 사라지기 쉬운 메시지·이메일 등 대화내용, 접속로그기록, 게시글, 댓글, 계정정보등 전자증거를 신속하게 보전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사형, 무기 또는 장기 3년 이상의 징역·금고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가 의심되고, 압수·수색영장 청구 등 후속절차를 위해 필요한 경우, 증거가 사라질 우려가 있는 등 긴급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 요청이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31002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805 06.28 59,6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17,4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49,4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25,75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83,5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4,0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3,6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381 유머 성수에서 자만추한 전원 비주얼 남돌그룹.. 03:24 97
3105380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이별이 오지 못하게" 3 03:07 173
3105379 이슈 [실시간] 코트디부아르 0-1 노르웨이 4 02:39 476
3105378 기사/뉴스 X세대 상징템에서 Z세대 공략, '마몽드'의 부활 7 02:39 1,062
3105377 팁/유용/추천 내가 좋아하는 노래 안성훈 02:35 125
3105376 기사/뉴스 '뷰티업계 다이소' 오프뷰티, 올 목표 매출 1000억 9 02:34 997
3105375 유머 작정하고 귀여운걸 들고왔다는 최유정.jpg 1 02:26 892
3105374 기사/뉴스 “뷔 광고비 왜 우리가 내나”…저가커피업계 수십억 스타 마케팅 경쟁 ‘명암’ 34 02:13 1,206
3105373 이슈 그로구 공 굴리는 소리.. 영혼이 단 0.1g도 담겨잇지x 흥미x 7 02:12 719
3105372 유머 커프 최한결 시력검사해봐야되는 거 아니냐 9 02:05 2,470
3105371 이슈 K드라마나 K팝 국뽕이 더 이상 기쁘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 34 02:05 2,465
3105370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아스트로 "숨가빠" 2 01:58 172
3105369 유머 여자들이 노브라 노팬티로 다니는 이유.jpg 74 01:53 7,540
3105368 이슈 주인이 유기견이라고 거짓 신고해 결국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한 강아지 감자.jpg 55 01:45 3,371
3105367 유머 네가 만약 여자면 너랑 결혼 할거야? 2 01:41 1,866
3105366 이슈 K-팝의 글로벌 지형이 확장되면서 더 이상 예전처럼 케이팝의 압도적 고객국가가 아니게 된 나라 10 01:41 2,307
3105365 이슈 애기들도 다 아는 걸 한 사람만 몰랐음 3 01:38 1,737
3105364 이슈 아 딸램 귀갓길걱정하는 윤경호 영통 개웃기네 01:37 1,192
3105363 이슈 어디로 갔는지 트위터 사람들은 알고 있다 5 01:36 1,994
3105362 이슈 보호소 앞에 박스채로 유기되었어요 둘 다 2개월 추정 암컷이에요. 보호소는 현재 개체수 포화와 열악한 환경이에요… 9 01:32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