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기차 원인 모를 화재도 보상…7월부터 최대 150억 원 '안심보험' 도입
308 0
2026.06.30 13:14
308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31619?sid=101

 

전기차 차주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적용…화재시 주변 차량·건물 피해보상

21일 충남 천안시 청당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아이오닉5 전기차에 불이나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2025.7.21 ⓒ 뉴스1 이시우 기자

21일 충남 천안시 청당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아이오닉5 전기차에 불이나 현장이 통제되고 있다. 2025.7.21 ⓒ 뉴스1 이시우 기자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제삼자 피해를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하는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을 7월 1일부터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인 불명 화재까지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차주가 별도 가입 없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제삼자 피해보상 금액이 대폭 확대됐다. 주차·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를 줄 경우, 한 번의 사고당 최대 150억 원, 연간 최대 450억 원까지 보상한다.

소방청 등에 따르면 2019~2024년 6년간 전기차 화재 재산 피해는 약 94억 5161만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원인 미상의 화재도 피해를 보상한다. 그동안 전기차 화재는 명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않을 경우 피해 보상을 받기 어려웠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후부는 최초 차량 등록일 기준 만 10년이 지나지 않은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라면, 원인과 관계없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설계했다.
(중략)

이번 화재안심보험의 연간 총보험료는 60억 원 규모다. 정부가 예산 20억 원을 선제 지원하며, 잔여 40억 원은 올해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종을 판매하는 제작·수입사 중 참여기업들이 분담한다. 보험 운영은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가 맡는다.

보험 혜택은 참여기업이 국내에서 판매한 전기차 중 최초 등록일 기준 만 10년 이내의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참여기업 명단과 구체적인 약관은 7월 1일부터 무공해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주는 별도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받게 된다.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네즈X더쿠🩶여름에도 매끈보송한 피부 완성! 네오 쿠션 더 매트 체험단 모집(50인) 200 00:05 2,7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18,6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51,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26,9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84,8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2,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5,0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390 유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05:48 157
3105389 이슈 브라질 🇧🇷 상대로 진적이 없다는 노르웨이 🇳🇴 축구 국가대표팀 05:34 350
3105388 유머 “한국인에게 동남아시아는 자신의 우월감을 확인해주는 편리한 거울 같은 존재”였으나, 2026년 2월 온라인 전쟁은 “거울이 박살 나고, 파편 뒤에서 살아 숨 쉬는 타자가 걸어 나온 사건”이 됐다.  33 05:16 2,099
3105387 이슈 넷플릭스 참교육, 더글로리를 제치고 한드 역대 5위 등극.. 이번주 넷플릭스 영어/비영어 뷰수 top10 7 04:54 910
3105386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58편 2 04:44 189
3105385 유머 제주도민 백호(강동호)가 말하는 제주도 사람에게 물어보면 안되는 것 13 04:22 1,642
3105384 이슈 더보이즈 현재 인스스 (BGM: 니가 좋아🪽) 1 04:19 533
3105383 이슈 [경기종료] 코트디부아르 1-2 노르웨이 / 노르웨이 16강! 14 03:58 1,386
3105382 이슈 [실시간] 코트디부아르 1-2 노르웨이 5 03:45 630
3105381 이슈 [실시간] 코트디부아르 1-1 노르웨이 7 03:33 544
3105380 유머 성수에서 자만추한 전원 비주얼 남돌그룹.. 10 03:24 2,073
3105379 이슈 24년 전 오늘 발매된_ "이별이 오지 못하게" 6 03:07 666
3105378 이슈 [실시간] 코트디부아르 0-1 노르웨이 4 02:39 766
3105377 기사/뉴스 X세대 상징템에서 Z세대 공략, '마몽드'의 부활 14 02:39 3,207
3105376 팁/유용/추천 내가 좋아하는 노래 안성훈 02:35 252
3105375 기사/뉴스 '뷰티업계 다이소' 오프뷰티, 올 목표 매출 1000억 14 02:34 2,406
3105374 유머 작정하고 귀여운걸 들고왔다는 최유정.jpg 4 02:26 1,993
3105373 기사/뉴스 “뷔 광고비 왜 우리가 내나”…저가커피업계 수십억 스타 마케팅 경쟁 ‘명암’ 54 02:13 2,653
3105372 이슈 그로구 공 굴리는 소리.. 영혼이 단 0.1g도 담겨잇지x 흥미x 8 02:12 1,201
3105371 유머 커프 최한결 시력검사해봐야되는 거 아니냐 13 02:05 4,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