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롤링스톤스 박스스코어 기록 깼다…월드투어 두 달 매출 3157억
1,566 27
2026.06.30 13:02
1,566 27

mCTVin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글로벌 음악 역사의 전설로 통하는 영국 밴드 '롤링 스톤스'(The Rolling Stones)의 대기록을 깨며, 전 세계 대중음악 투어 시장의 정점에 올랐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박스스코어 데이터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아리랑(Arirang)' 월드투어 일환으로 지난 5월 2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한 12회의 공연을 통해 총 1억2780만 달러(약 1760억 원)의 현지 매출을 기록했다. 한 달간 판매된 티켓만 64만1000장에 달한다.

 

방탄소년단은 이로써 지난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빌보드 '톱 투어'(Top Tours) 차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월간 매출은 2019년 해당 차트가 신설된 이래 '그룹 단위' 아티스트로서는 역대 최고 액수다. 종전 최고 기록인 2019년 8월 롤링 스톤스의 월간 수익(9500만 달러)을 35%가량 가볍게 뛰어넘었다.

방탄소년단이 이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통산 네 번째다. 차트 출범 이후 이들보다 더 많이 정상을 밟은 아티스트는 배드 버니(9회), 비욘세·콜드플레이·엘턴 존(엘튼 존)(각 7회), 트랜스-시베리안 오케스트라(5회) 등 다섯 팀에 불과하다.

이번 5월 성적은 방탄소년단 자체 레코드로서도 역대 최대 규모다. 빌보드 박스스코어 역사상 전체 아티스트를 통틀어 다섯 번째로 높은 월간 매출이며, 방탄소년단 위로는 팝스타 비욘세, 켄드릭 라마·시저(SZA) 협업 공연 기록만 존재한다.

본격적인 북미 스타디움 전개와 함께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결과다. 지난 4월 한국과 일본, 미국 탬파를 순회했던 방탄소년단은 5월 들어 미국 9회, 멕시코 3회 등 전 일정을 북중미 스타디움으로만 채웠다. 한 달 사이 월간 총수익은 68%, 관객 수는 54%가 급증했다.가장 뜨거웠던 격전지는 라스베이거스였다. 지난 5월 23~24일과 27~28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4회 공연에만 24만 6000명이 몰리며 4950만 달러의 수익을 냈다. 단일 공연 매출을 집계하는 '톱 박스스코어' 부문 1위다. 지난 2022년 4월 동 아레나에서 거둔 성적과 비교해 매출은 38%, 관객 수는 23%가 늘어나며 4년 사이 더욱 강력해진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이어 캘리포니아 스탠퍼드 스타디움,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 텍사스 엘파소 선볼 공연이 각각 박스스코어 2, 3, 4위를 휩쓸었다.

지난 4월9일 막을 올린 '아리랑 월드 투어'는 현재까지 누적 수익 2억400만 달러(약 3157억 원), 누적 관객 11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남은 공연만 50회가 넘는 만큼, 방탄소년단 투어 사상 최대 규모였던 '러브 유어셀프 월드 투어'(2억1390만 달러(약 3311억))의 기록 경신은 기정사실화됐다. 이번 투어의 대성공으로 방탄소년단의 통산 박스스코어 누적 매출 역시 5억 달러(약 7740억 원) 고지를 넘어섰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4036934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피부에 가장 완벽한 핏! ‘NEW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체험 이벤트 762 06.28 51,8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5,1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35,7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15,9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75,7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1,3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8,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4,0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116 이슈 FIFTY FIFTY (피프티피프티) 4th Mini Album [Imperfect-I'mperfect] Jacket Shoot BEHIND 19:06 2
3105115 유머 결국 피부색 논란에 결정병기를 사용하기로 한 한국인들 19:04 635
3105114 유머 이창섭 버전으로 보는 남사친이 위험한 이유 19:03 200
3105113 이슈 최유정 비장의 무기 챌린지 - You are my Perfect Target 19:03 32
3105112 정보 네이버페이 20원 받아가라냥 2 19:01 413
3105111 이슈 [KBO] 지니어스환의 싹쓸이 3타점 적시타 ㄷㄷㄷ 19:01 304
3105110 이슈 원곡자가 빨아쓰든 누가 리메이크를 하든 역주행 했으면 하는 명곡 1 19:01 447
3105109 기사/뉴스 광주일고 공식적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항의서한 전달완료 16 19:00 606
3105108 유머 [KBO] 야구에서도 존재하는 페어 안무 구간 3 19:00 410
3105107 이슈 MEOVV(미야오) - ‘띠로리 (DDI RO RI)’ DANCE PRACTICE VIDEO (Medieval ver.) 19:00 39
3105106 이슈 소주로 나뉘는 세대차이 12 18:56 855
3105105 유머 후이바오 싸움의 기술 🐼🩷 20 18:56 643
3105104 이슈 갤럭시코퍼레이션, 태민·류준열·유아인에 거액 배팅…'스타 몸값 거품' 부추기나 [ST포커스] 17 18:55 618
3105103 이슈 충격적인 고양이 네컷만화 13 18:53 1,129
3105102 이슈 이승윤 (LEE SEUNG YOON)의 킬링보이스를 라이브로!🎙️ㅣ딩고뮤직ㅣdingo Music 2 18:51 99
3105101 이슈 [KBO]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전구단 상대 홈런 숙제 끝!! 24 18:50 1,420
3105100 정치 [속보] EU “한국산 철강 규제 46%→19.7%로 완화”…FTA 체결 효과 톡톡 (출처 : 네이버 뉴스) 52 18:49 900
3105099 유머 한국어로 옛날 옛적을 "호랑이가 잎담배를 피우던 시절"이라고 표현하는 거, 진짜 무지하게 좋아. 3 18:48 1,254
3105098 이슈 팬: 공백기동안 내생각한적있어? 16 18:47 1,638
3105097 이슈 미야오 안나 바흐가 되 🎼 2 18:47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