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빠' 신정환, 다시 나선다…'미스터리클럽-신기록' MC 재발탁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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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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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정환이 '미스터리클럽-신(神)기록' 시즌2로 방송 활동에 다시 시동을 건다. 최근 신생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예능 출연까지 확정하며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3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신정환은 6월 방송을 재개한 코미디TV 예능 '미스터리클럽-신(神)기록' 시즌2 출연한다. 지난 3월 시즌1을 마무리한 이 프로그램은 재정비를 거쳐 다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신정환도 MC로 다시 한번 합류해 프로그램을 이끈다.
앞서 이날 방송계에 따르면 신정환이 최근 신생 매니지먼트사 고라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요식업과 밀키트 사업 등 개인 사업을 병행하고 있는 신정환은 새 소속사와 함께 방송 활동도 더욱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라니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제작사 콘텐츠월드의 정형환 대표가 설립한 신생 매니지먼트사다. 정 대표는 과거 SBS 예능 '좋은 친구들'의 인기 코너 '비교체험 극과 극'을 연출하며 신인이던 컨츄리꼬꼬를 발탁, 신정환과는 20여 년간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리클럽-신(神)기록'은 세계 각국의 미스터리와 괴담, 초자연 현상을 다루는 토크 예능이다. 신정환은 개그맨 박영진, 만신 임덕영 선생과 함께 MC를 맡는다. 두 사람은 2009년 KBS 예능 '상상플러스'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난 이후 약 16년 만에 MC로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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