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청년 자산형성 정책인 청년미래적금 신청자가 출시 일주일여 만에 150만 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라면 신청 인원과 관계없이 모두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청년미래적금 누적 신청자가 153만 명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주부터 출생연도 5부제가 해제돼 요일과 관계없이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며 "가입 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은 예산과 선착순 제한 없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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