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라졌던 BMK, 무대 아닌 교단서 근황 포착…시각장애 학교 교사 됐다
669 1
2026.06.30 11:14
669 1
vfSNfW

가수 BMK(본명 김현정)가 시각 장애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은 가수 BMK 근황. /사진=JTBC '밀착카메라' 캡처





가수 BMK(본명 김현정)가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밀착카메라'에서는 최근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BMK가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BMK는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음악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국립서울맹학교는 현재 시각장애 학생 61명이 재학 중이다. 대부분 질병이나 사고로 시력을 잃은 뒤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졸업 후 대부분 안마사 자격을 얻는데, 이는 이들이 현실적으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BMK는 지인에게 학교 이야기를 접한 뒤 학생들의 삶에 아름다운 '소리'를 채우고 싶다며 직접 음악 수업 개설을 제안했다. 그는 정식 면접 절차를 거친 끝에 BMK가 아닌 음악 교사 김현정으로 2년째 재직 중이다.


학생들은 BMK 수업 이후 많은 게 달라졌다. 한 학생은 "바라보는 세상을 색깔로 묘사한다면 회색"이라면서도 "음악을 들을 때는 핑크색이다. 마음이 편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는 "안마사가 되고 싶은데 안마사가 아니라도 좋다. 그냥 뭐든 도전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뭐든 하려 하고 있다"며 음악을 접한 후 꿈이 늘었다고 전했다.


BMK는 학생들의 꿈을 믿는다. 그는 "꿈을 일단 꿔야 한다. 꿈을 꾸고 그걸 믿는다면 누구나 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에 응원을 전했다.



강지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630105216818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사포렐X더쿠] 씻고 나서도 촉촉한 촉촉보습 여성청결제 체험 이벤트 104 07.23 35,112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151,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409,2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815,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756,8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17,4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69,0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71,3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794,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73,20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93,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4339 정보 SBS 드라마 김부장 시청률 추이 1 09:25 499
3124338 이슈 페달 없이 작동하는 특이한 워킹자전거 1 09:24 221
3124337 이슈 레고로 원형을 만들 수 있다? 1 09:19 308
3124336 이슈 멜로눈 강아지 2 09:17 270
3124335 정보 20260724 하마다 가요제 - 성시경 / ハナミズキ (히토토 요) 8 09:13 540
3124334 이슈 핫게 피의게임 신승용 블로그 글 중 굳이 왜 썼나싶어 의아한 부분...(사무직?) 35 09:13 1,711
3124333 유머 휘파람소리에 집으로 돌아가는 산책냥이 5 09:13 570
3124332 유머 치킨먹을때 엄마가 진짜 퍽퍽살을 좋아한다,아니다로 투닥거리는 리센느 08년생 막내들 21 09:10 720
3124331 정보 저한테는 통넓은 여름바지가 있었는데, 어젯밤 귀갓길 이후 앞니가 없습니다. 18 09:08 2,888
3124330 유머 ??: 우리가 호프 해석본을 다 만들어놔. 그래서 나중에 나홍진 감독이 파트2 찍을 때 이중에 하나라도 걸리게. 09:05 716
3124329 기사/뉴스 "우리한테 세금 더 걷으세요"…영국 부자 120명, 총리에 서한 19 09:04 1,056
3124328 이슈 국내에도 있었던 '완전 똑같은데 베낀 거 아님? 응 아니야~' 사례 9 08:59 2,639
3124327 유머 공자탄신일을 왜 국가기념일로 지정해야 하냐 199 08:53 13,991
3124326 유머 조인성: 셰프님이 만든 떡 3단 포장으로 가져옴 / 정호연: 요즘 유명한 김밥 메뉴들 다 예쁘게 포장해서 가져옴 / 황정민: 20 08:53 5,432
3124325 이슈 50대 음식 배달원, 中 최고 문학상 수상 영예… “상 받아도 배달은 계속” 24 08:52 1,992
3124324 기사/뉴스 전석 매진 'ACON 2026', 오늘(25일) 개최..'청춘'으로 하나 될 축제의 장 08:51 425
3124323 이슈 애플이 또 애플했다는 독일 근황 52 08:51 3,960
3124322 유머 호프 끝나고 나니까 자꾸 생각나는 장면 (약스포) 21 08:50 1,688
3124321 유머 지가 놀아달라면서 삑삑이는 나보고 가져오라는 상전 1 08:50 1,255
3124320 이슈 이번 뮤비에서 노출 장난아닌 캣츠아이 40 08:48 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