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라졌던 BMK, 무대 아닌 교단서 근황 포착…시각장애 학교 교사 됐다
538 0
2026.06.30 11:14
538 0
vfSNfW

가수 BMK(본명 김현정)가 시각 장애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은 가수 BMK 근황. /사진=JTBC '밀착카메라' 캡처





가수 BMK(본명 김현정)가 시각장애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밀착카메라'에서는 최근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BMK가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BMK는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음악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국립서울맹학교는 현재 시각장애 학생 61명이 재학 중이다. 대부분 질병이나 사고로 시력을 잃은 뒤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학생들이다. 이들은 졸업 후 대부분 안마사 자격을 얻는데, 이는 이들이 현실적으로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인 것으로 알려졌다.


BMK는 지인에게 학교 이야기를 접한 뒤 학생들의 삶에 아름다운 '소리'를 채우고 싶다며 직접 음악 수업 개설을 제안했다. 그는 정식 면접 절차를 거친 끝에 BMK가 아닌 음악 교사 김현정으로 2년째 재직 중이다.


학생들은 BMK 수업 이후 많은 게 달라졌다. 한 학생은 "바라보는 세상을 색깔로 묘사한다면 회색"이라면서도 "음악을 들을 때는 핑크색이다. 마음이 편하고 아름답다"고 말했다. 그는 "안마사가 되고 싶은데 안마사가 아니라도 좋다. 그냥 뭐든 도전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뭐든 하려 하고 있다"며 음악을 접한 후 꿈이 늘었다고 전했다.


BMK는 학생들의 꿈을 믿는다. 그는 "꿈을 일단 꿔야 한다. 꿈을 꾸고 그걸 믿는다면 누구나 다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에 응원을 전했다.



강지원 기자 


https://v.daum.net/v/20260630105216818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tvN <오싹한 연애>의 레이나 호텔 체크인🔑 초대권 이벤트 👻🏨 115 06.29 21,3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603,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028,6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511,8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270,9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70,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9 21.08.23 8,627,5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5 20.09.29 7,533,4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5 20.05.17 8,756,38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8,6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41,7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5090 이슈 이 목소리 듣고 어떻게 안우냐고.. 14:00 91
3105089 이슈 이번 배재고 사건 관련해서 충암고vs광주일고 "내란의 요람" 관련 잘못알려지고 있는 사실 정정 13:59 330
3105088 이슈 인생 망한 사람 특.. 1 13:58 384
3105087 이슈 부산 난이도 헬 교차로 1 13:58 114
3105086 이슈 [KBO] SSG, 야수 하재훈, 이정범, 투수 박상후, 최수호 등 4명 방출 9 13:58 342
3105085 이슈 나왔을때 평 좋았던 노래 드디어 스포티파이 1위까지 올라온 근황 13:58 123
3105084 기사/뉴스 유재석도 꼼짝 못하는 누나들 온다‥송은이 조혜련 ‘런닝맨’ 출격 7 13:53 493
3105083 기사/뉴스 [속보] 중국 BYD 전기차, 내일부터 구매 보조금 중단 20 13:47 2,395
3105082 기사/뉴스 김대호, 에티오피아 흙빛 강물 벌컥…박명수 "밀크커피인 줄 알았나" (위대한 가이드3) 8 13:47 774
3105081 이슈 마지막까지 포기안하고 전술 지시하는 이강인과 황인범 18 13:46 1,667
3105080 기사/뉴스 배재고 조롱비하 경고 받은 후에도 계속해서 상대팀 코치가 항의한 것 47 13:44 4,065
3105079 기사/뉴스 JK김동욱, 배재고 ‘스타벅스’ 응원 논란에 “애들 해프닝을 이렇게 키운다고?” [IS하이컷] 197 13:41 7,926
3105078 이슈 브라질 도발했던 일본 선수 인스타 댓글수 ㄷㄷㄷ 89 13:41 6,949
3105077 기사/뉴스 🏐'와' 김연경 제자 또 프로 무대 입성, 181cm 장신 세터 유망주 구솔 수원팀 부름받았다…"유럽 생활 힘들었지만 큰 도움 됐다" [MD인터뷰] 8 13:40 1,001
3105076 기사/뉴스 “신천지 신도 5만6000명, 국힘 강제 가입시켰다”…이만희 총회장 구속기소 13 13:38 545
3105075 기사/뉴스 스토킹 가해자 접근시 피해자에 알림…전자증거 보전요청 제도도 시행 6 13:36 371
3105074 이슈 상상이상이라는 태풍 경로 14 13:35 3,935
3105073 이슈 코르티스 사과 기사 근황.jpg 32 13:35 4,552
3105072 기사/뉴스 우려가 현실로…"도수치료 중단" 병원 잇단 등장 127 13:34 8,428
3105071 기사/뉴스 악플 다 읽는 성시경 “전 재산 걸고 고소‥걸리면 죽는다” (짠한형)[결정적장면] 1 13:33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