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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윤가이, 18세 나이 차 극복 럽스타그램' 정황 재조명... 맞팔에 공연장까지

무명의 더쿠 | 06-30 | 조회 수 5681

 

가수 장기하(44)와 배우 윤가이(26)가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이른바 '럽스타그램' 흔적이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기하와 윤가이 양측은 지난 27일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4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를 계기로 가까워졌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년 넘게 사랑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에는 두 사람의 SNS 활동도 재조명됐다. 서로의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었던 것은 물론, 윤가이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를 찾은 사진을 공개한 사실이 뒤늦게 주목 받았다.

 

당시 윤가이는 "더위도 락이다. 민낯도 락이다. 미지근한 맥주도 락이다. 품절된 묵사발도 락이다. 첫 슬램하고 바닥난 내 체력은 꽝이다"라는 글과 함께 공연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공교롭게도 장기하는 하루 전인 5월 31일 같은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뷰민라 대단했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의 열애가 알려지면서 윤가이가 장기하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았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고, 온라인에서는 "이제 보니 럽스타그램이었다"는 반응도 쏟아졌다.

 

한편 장기하는 지난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한 뒤 청년실업, 장기하와 얼굴들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2018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영화 '바이러스' 등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윤가이는 지난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했다. 2023~2024년 'SNL 코리아' 크루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가족계획',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레이디 두아' 등에 출연했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661150/%EB%A7%9E%ED%8C%94-%EA%B3%B5%EC%97%B0%EC%9E%A5%EA%B9%8C%EC%A7%80%EC%9E%A5%EA%B8%B0%ED%95%98%E2%99%A5%EC%9C%A4%EA%B0%80%EC%9D%B4-%EB%9F%BD%EC%8A%A4%ED%83%80%EA%B7%B8-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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