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아인(39, 본명 엄홍식)이 UAA(United Artist Agency)와 전속계약 종료 후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이적이 유력하다.
한 연예 관계자는 30일 JTBC엔터뉴스에 "유아인이 UAA와 전속계약이 끝났다. 업무적 관계가 아닌 사적 관계로 친밀감, 유대감만 유지 중“이라며 ”갤럭시코퍼레이션 행을 검토하며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유아인의 이번 움직임을 두고 연예계 복귀를 준비하는 게 아니냐는 업계 관측도 나온다. 유아인은 2023년 초 마약 투약 사건이 불거진 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7월 대법원 판결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이 확정된 상황. 이후 같은 해 12월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vampire)'로 복귀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 차례 주목받은 바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이적 후 본격적인 복귀에 시동을 걸지 주목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엔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과 배우 송강호가 소속돼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7/0000498654